박원순을 보는 나의 생각이 엉뚱한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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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1-17 03:34 조회1,7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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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일성의 사주로 일어난 해방구 제주4.3사건에 대한 그 역사적 사실들을 미화하여 분탕질한 "박원순 보고서"는 마땅히 폐기되어야한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도 부를수 있어야한다!"라고 강변하는 이런자가 학창시절을 전교조세력에 의해 길들여졌을 개념도없고 국가관이 없는 경도된 젊은세대의 몰표로 당선된 시장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청의 안방을 "제2의 평양시장"으로 차지한 샘이다. 이런 그는 취임하자마자 대한민국선열이 묻히신 현충원 참배는 뒤로하고 세벽 용산 수산물 어시장을 먼져찿았다.
그는 현충원참배에서 현충원에 묻혀서도 안될 만고의 역적빨갱이 김대중과 김구는 참배해도 그들이 독제자로 욕하는 이나라를 건국한 이승만대통령과 80여딸라의 최빈국에서 오늘날 세계 경제 12위의 찬란한 반석에 올려놓은 박정희대통령 묘소는 끝내 참배하지않은 인간 패륜아이다.그 자신이 "나는 빨갱이다!"라고 밝힌 샘이다.과연 당시 현충원 방명록엔 뭐라고 썼는지 궁금하다.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은 그당시 국운을 위해 불가피 일어난 불행한 과(過)도 있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과(過)는 공(功)에비해 그들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엄청나게 비교될수없고 침소봉대할 짖이 아니다. 오로지 국운을 위한 아픈시대의 산물일 뿐이다.나는 그것은 그것데로 기려야할 일임을 인정도 한다.
아무리 인간 말종 박원순이라도, 빨갱이신분 이랄찌라도 대한민국 헌법아레서 이제 태극기앞에서 공직신분을 갖게된자가 자유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고 나라를 일으킨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묘소와 조국의 선진국 초석으로 오늘을 있게한 박정희 대통령에대한 참배의전 행로까지 국민들과 서울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무산시키다니 서울시가 빨갱이시민만 있는 곳인가?
앞으로 두고 볼 일이지만 당선초부터 오늘 취임시까지 그는 서민을 입에 달고다니는, 속보이는 파격적 행동을 시민과 국민들에 보이려고 즐기면서 자기최면에 걸려 놀아나고 있어보인다.
여기서 나는 엉뚱한 생각을 또 해본다. 앞으로 박원순은 더욱더 "서민"을 외치면서 모든것을 전체를 보지않고 서민을 위한다는 구실하에 "진단없는 독선의 불랙홀의 시정책"을 펼칠것 같다. 시청내의 모든시설과 수많은 보안구역까지 "서민"을 외치면서 개방하지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 이제 종북빨갱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보안사항과 보안시설까지 침투하는 불순분자까지 없으란 법이 없을것이다. 고스란히 김정일에 넘겨주는 일이 없을까?????????
이런것들이 나의 엉뚱한 기우로 그치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그런데 검찰청 소환은 왜 이리 소식이 없씁니까? 검찰이 왜 움직이지 못 하나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검찰이 소환수사 하겠습니까?
괜히 착수했다가는 빨갱이들의 뻘때공격을 받을테니깐 두럽겠죠!
게다가 또다른 사건(이국철회장의 비망록)에 발등의 불로 전전긍긍하고있으니 어덯게 할줄 모르는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