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판 기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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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1-11-17 01:23 조회1,45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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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생을 사실 때
글로서 나라의 그릇된 것을 정리정돈하신 지만원 박사님과,
이를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애국에 동참하신 모든 어른들께 감사 드립니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불의를 겸한 큰 소득보다 나음같이,
작고, 적은 시스템 500만 야전군, 애국보수일지라도,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의를 겸하면,
허접스런 숫자와 액수에 생명 있는 줄 아는 것 보다
진실로, 그것이 크고 크기만 한 것인 줄 참으로 아는 것 입니다.
오막사리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다시 묻습니다.
최근 등장한 '吾莫私利'님은, 워싱턴(주)에 계신 재미동포 '오막사리 韓' 선생님과 동일인신가요?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맞습니다. 최근등장이 아니오라 한문으로 문패를 잠시 바꿨습니다. 전에 같은 질문을하셔서 대답드렸는데 다시 물으시니 다시 대답 올립니다. 언젠가 '나는 개인의 사리사욕에 나를 두지 않는다'는 뜻과 '시골 촌뜨기, 소박한 전통 전승보수의 얼'과 그 이미지를 함축하여 어떻게 필명에 나타낼까 하다가 한문으로는 吾莫私利, 또, 한글로는 '오막사리' ("오막살이"가 아니고)로 표현한다 하였듯이, 한글로만 쓰던것이 잠시 무료한 것 같아서 한문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 일 뿐이옵니다. 김선생님..., 늘 강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