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박원순 목덜미를 가격한 용감한 시민에게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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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1-11-15 16:21 조회1,71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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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참석 도중에 60대 여성이
“빨갱이, 김대중 앞잡이”,
"사퇴해 이 빨갱이 XX야", 라는 고함과 함께
박원순 목덜미를 가격한 용감한 일이 일어났다.
그는 지난 8월
빨갱이 정동영 머리채 귀쌰대기를 갈긴
용감한 박모 (62) 여인,
지난 1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1 전국노동자대회"라는
타이틀을 가진 대회에도 나타나서, 빨갱이짓 하는것을 막기위하여
무대로 올라가려다가 저지를 당하였던 바로 그 분인 것으로 알려 졌다.
애국 대한민국 만세,
여성 시민 만세,
60대 씩씩한 박 선생 만세,
500만 야전군 전사중에 이런 용감한 사람 또 없나?
결사대를 만들기를 그렇게도 원하는 분들이 있던데...
애국은 행동이다!!!
오막사리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창피하지도 않나, "폭행을 당했다"고 엉구럭을 쓰는 개 자식들도 모두 강력통치님 앞에서 빳따를 맞어야 옳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그러니까 이제는 모든 여성들 태권도를 갈쳐야 한다이까... 한번 갈긴거는 마찬가지니까... , 폭행당했다고 울고짜는 빨갱이 색히들 "억"을 먹이기 위하여서라도...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레알? 모금해서 포상금이라도 드려야하는거 아닙니까? 머찌심~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입으로 떠드는 백명의 남성들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한명의 여성이 낫다는것 아니겠습니까?ㅎㅎㅎ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이 여성 애국자 님은 노동자 대회등에 나타나서 '빨갱이 타도'의 애국행동을 모숨 내놓고 하는 분이어서 빨갱이 대회 주최자들을 긴장시킨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이런 분은 심히도... 신변보호가 요청된다고 봅니다. 단독 한분이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그 분은 안산에 사는 분이라고 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왔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박씨 라는 여인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의 여걸입니다.
모든 국민이 찬사를 보내야 합니다. 박원순 지하철타고 까불고 다니다 또 당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