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빨갱이 사퇴하라" 박여인을 경찰이 구속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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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1-11-15 18:14 조회1,38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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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공무를 수행중인 시장을 폭행했기 때문에 (박 XX 여인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하는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11111517373132801&newssetid=470
광화문 앞에서 김정일 만세를 불러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 등...
순 빨갱이들 단체에 수 없는 돈 을 대고
태극기 달지 않고, 애국가 부르지 않는
박원순을 먼저 빨갱이로 집어 넣어라
이 경찰 아저찌 들아....
그 지경이니까
어디를 가던지 권위없이
닭터지게 얻어 터지기나 하지않나!!!
ㅉㅉㅉ
오막사리
댓글목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박씨 라는 여인은 온 국민이 "의사"칭호를 주고 받드러야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의 여걸입니다. 제2,제3의 안중근 의사가 나오기를 학수 고대하며 기도드립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시민사회 저변의 불만에 꽉찬 통분에 대한 표출이라고 본다. 가령 멀쩡한 구두 뒷축을 쥐어 뜯어 대중에게 의미(?)있는 의도를 자극하려했던 품성과 : 격정을 그대로 표출 시킨 것에 대한 카타르시스의 공과 비중을 음미 해 볼 필요도 있지 않겠는가? 한진중공업 사태 깡다구 여성은 어짜고? 그라고 국회에서 살기등등하여 공중부양에다 기물을 세레뿌사뿌는거하고 비교해보자. 그 열혈 여성은 새발에 피밖에 안돼는 제법 괜찮은 세레모니 아이겠소? 뭐라 케사도 경범 훈방이다. 패러디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아마도 정신이상 경찰일 것으로 봅니다. 허기야 이번 일 만이 아니지만서도......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좌빨헌티 얻어터진 경찰넘들이... 누구헌티 잘 보이려구????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309일씩이나 고공농성을 벌려 업무를 방해하여 한진중공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여자는
구속도못하고 시장 목덜미 한대갈겼다고 구속이라니 국회에서 국회의원도 아닌 보좌관이
국회의원을 폭행해도 옴짝못하는 경찰아닌가 미국영화 csi 를보면 법율을 위반한 현직판사를
영장도없이 체포 하는것을 본기역 이있다 이얼마나 위대한 법치주의 인가? 법과영이 바로서야
선진국가가 되는것아닌가 어제 우리 지만원 사령과님 출판기념회에 갔썻는데 전 삼미구릅 부회장
서상록박사님 현 롯데호텔 웨이터님께서 말씀하신 앞으로 20년만 더살면 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를것이라니 내나이 76세(1935년생)인데 한20십년 더살아 볼꺼나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애국할매 대신 법원이 정신감정 받아야 / 정동영의 반란과 박원순의 반역이 더 심각한 범죄
글쓴이 :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대한민국의 검찰과 법원은, 너무 심하게 좌경화 되어,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정동영의 반란적 행각과 박원순의 반역적 행각을 질타한 애국시민(62세의 박모 여성)이 '극우'의 낙인을 받으면서 검찰과 법원에 의해 정신이상자로 분류되는 현상은 대한민국의 좌익화와 전체주의화를 상징한다. 경찰과 검찰과 법원은 정상과 비정상이 헷갈릴 정도의 오판을 내리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아마 광주사태와 같은 군중폭란을 일방적으로 민주화로 미화한 법원의 업보가 이제는 반란적인 망국노를 우대하고 양심적인 애국자를 비정상인으로 몰아 정신감정시키고 보호감호소로 보내는 사법처리를 일상화시키는 것 같다. 종북좌익세력에 패배한 경찰, 검찰, 법원은 망국적 판단을 무심하게 내리는 듯하다. 반란을 방치하고 이에 대한 질타를 엄벌하는 법원은 대한민국 좌익화의 최후 보루가 되고 있다.
검찰과 법원이 정상적 양심과 법치를 유지한다면, 정동영과 박원순은 지금 권력을 휘두를 수 없을 것이다. 한미FTA에 관해 새빨간 거짓말로 야밤에 빨치산처럼 반란적 군중폭란을 유도하는 반란혐의자 정동영 의원과 온갖 종북좌익언행으로 정상적 국민들로부터 좌익분자로 낙인되는 박원순을 맨손으로 질타한 62세의 여성을 경찰, 검찰, 법원으로부터 '극우 정신이상자'로 분류한 것은 남한의 적화가 깊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패륜적 자살자 노무현에게 똥물을 퍼분 애국자도 정신이상자로 분류되어 공주감호소로 갔으니, 이제 이성과 양심이 반듯한 국민들은 비정상인으로 분류되어 북한처럼 수용소로 갈지 모른다. 후손들이나 외국인들이 본다면, "종북주의자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말살시키려 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려 했다"고 말한 애국할매는 정상이고, 정동영과 박원순은 비정상이라고 판단할지 모른다.
민방위 훈련 상황을 참관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입건된 박모(62.여)씨가 정신감정을 위한 치료감호를 받게 됐다고 언론들은 일제히 전한다. 18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법원은 경찰이 박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감정유치 영장으로 전환하고 1개월 간의 치료감호를 명령했고, 이에 따라 박씨는 18일 공주 치료감호소에 수감됐다고 한다. 이 애국할매가 좀 심하고 반복되긴 했지만, 치료감호소에 수감될 정도의 범죄는 아니다. 300여일이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고공 크레인에서 군중폭란을 유도한 범죄자(김진숙)는 고생했다고 구속영장이 기각되는데, 종북좌익분자를 62세 할매가 맨손으로 때렸다고 보호감호소에 한달이나 갖히는 무서운 좌익국가가 대한민국이 아닌가?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법원이다. 김진숙이 불구속되면, 박씨도 불구속되어 마땅하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극우적인 집착이 강한 사람이다. 일반적인 구속 처분으로는 교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감호소에 수감하게 된 것으로 치료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박씨는 지난 15일 오후 지하철 시청역사 내 2번 출구 부근 통로에서 인명 구호장비 시연을 보고 있던 박 시장에게 다가가 "빨갱이 사퇴하라"고 외치며 목덜미를 때렸다는 혐의를 받고, 지난 8월에도 민주당 정동영 의원의 멱살을 쥐고 흔든 혐의를 받은 박씨에게 정신감정을 위한 치료감호를 내린 판결은 법원의 좌경화를 말해준다. 박모 할머니는 극우가 아니라 어떤 국민들보다도 더 이성과 양심이 반듯하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닮아가니까, 지극히 정상적인 애국할매가 판사의 눈에 극우 정신병자로 보이는 것이다. 진짜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자들은, 망국노들을 질타한 애국할매가 아니라, 김정일의 추종자들일 것이다.
김진숙을 풀어주라고 외치는 좌익분자, 좌익매체, 좌익야당은 반란적 깽판꾼을 영웅으로 보는 망귀에 포로 상태이다. 반면에 박모 할매를 방치한 우익진영은 국민의 대량살상을 막을 애국자를 치료감호소로 가게 방치한 업보를 받을 것이다. 애국할매가 반복되는 폭행 버릇이 있다면, 보호감호소가 아니라, 구속 처벌하면 된다. 한국사회가 북한사회처럼 되는 과정에 우익진영은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망국적 복지팔이 행각에 노인의 귀싸대기가 하늘의 자비라고 박원순은 스스로 수용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반값등록금 선동도 양심과 이성을 포기한 망국노의 난리법석이었다고 정동영은 스스로 시인해야 한다. 늙은 애국여성의 뺨을 맞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종복좌익행각의 악업을 쌓는다면, 자신과 국민과 국가를 망치는 응보를 받을 것이다. 비정상이 정상을 탄압하는 무서운 세상이다.
반값등록금에 대한 정동영의 푸닥거리, 한미FTA에 대한 정동영의 위선적인 억지와 깽판, 박원순(아름다운가게)의 무등록 900여억원 모금, 박원순의 학력 부풀리기와 그 딸의 서울대 전과, 안철수의 해괴한 불쏘시개 행위, 그리고 민주당의 적반하장식 한미FTA 반대, 이명박 정부의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정의 없는 대북정책, 조국 서울대 교수의 옹총망총하는 언행, 이정희의 광신적인 깽판행각, 강기갑의 무법적인 공중부양, 전교조의 불법적인 정치행각, 종교인들의 몽상한 평화주의와 안보파괴 행각, 촛불폭도들에 대한 경찰의 무기력한 대응, 광우난동사태 주범들에 대한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 무모한 깽판극을 벌이는 좌익세력에 대한 한나라당의 비굴한 태도 등이 정신감정의 대상인데 정작 노무현의 자살과 정동영의 반란과 박원순의 반역을 따진 늙은 애국여성이 정신감정을 받고 보호감호소로 갔다.
대한민국은 지금 전체주의로 가는 천벌을 쌓고 있다. 조지 오웰이 말한 거짓은 진실, 폭압은 자유, 전쟁은 평화의 가치전도가 지금 한국사회에서 정당, 언론, 학교, 법원에 의해서 강력하게 진척되고 있다. 이번에 정동영과 박원순에게 각성의 귀싸대기를 때린 여성은 행동이 반복되고 과했기는 하지만, 그 애국여성이 던진 메시지는 하늘의 목소리다. 애국여성이 보호감호소로 가는 사법풍토에 하늘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진실과 정의와 애국이 사라진 한국사회는 북한사회처럼 진실과 정의와 사랑이 사라진 또 하나의 생지옥으로 전락할 징조가 보인다. 진실과 정의에 투철하지 못한 조선인의 나쁜 DNA가 민주와 복지의 망토를 쓰고 부활한다. 대한민국의 북한화(자유민주주의의 전체주의화)는 결국 학교에서 세뇌되고 언론에서 선전되고 법원에서 확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