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서 김정일 만세를 부르는 것을 옹호하는 빨갱이에게 분노하지 않을 만큼의 점잖음은 오히려 한국적 정신적인 귀족이기를 일지감치 포기하는 탈 애국적 망국의 선포라고 봅니다. 빨갱이 공산당화 까지를 아우르려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말이야 바로해야지요. 그게 또 무슨 폭행이라는 말 입니까? 빨갱이 놈들의 언어유희입니다. 어떤 신문들은 보니까 "폭행" 대신에 "소동"이라고 하더니만... .

“빨갱이, 김대중 앞잡이”,
"사퇴해 이 빨갱이 XX야"
이 얼마나 듣고 싶어한 외침입니까?
빨갱이들에게 유효한 건 그들보다 더 강한 폭력뿐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너무 젊잔았기 때문에
놈들이 우리를 우숩게 보는 것 아닐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나가야 할 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종북과 골수좌익들을 일반 대중으로부터 격리하여 북한과 함께 욕을 해주면 더 좋겠지요. 북한의 신경도 자극하면서 종북빨갱이들의 심리도 자극하면 1석2조일테니까요. 그러면서 국민일반 대중들은 더 포용해야 합니다.

위의 글을 쓰신 분이 더 웃기시누마...

저 빨개이 넘들은 폭력을 엄청 겁내요.

아마 어느 장정이 저런 일을 한 번 저지르면 자라 모가지처럼 쏙 들어걸 넘들이 그들이지요.

"폭력이 폭력을 낳을까봐..." 어쩌구는 저 넘들을 비호하는 말로 들립니다.

자유를 위하여님,,, 그래서 자유를 위햐여 왠뺨도 디밀어야 하고 빨갱이들 저런 지랄하드라도 부화 돗구지 말고 다소고니 있어 저 빨갱이놈들 성질 드리지 말자는 것인 모양이신대...그래도 괜찬으시갰어요,, 좀 이해해드리기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