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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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강 작성일12-02-02 00:58 조회2,0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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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집회가 어떻게 되었나 해서 말이죠.
퇴근해서 강용석 의원의 블로그에도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잘 끝났는지 궁금했는데,
넘어지셨다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크게 다치지는 않으셨는지 걱정됩니다.
박사님 글을 읽으면서 지금 기댈 수 있는 현실적인 힘이 너무 없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마음 아픕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사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집회가 어떻게 되었나 해서 말이죠.
퇴근해서 강용석 의원의 블로그에도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잘 끝났는지 궁금했는데,
넘어지셨다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크게 다치지는 않으셨는지 걱정됩니다.
박사님 글을 읽으면서 지금 기댈 수 있는 현실적인 힘이 너무 없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마음 아픕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사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추운 길거리에서 쓰러지셨구먼요.
젊은이들도 요즘같은 영하10도의 날씨에서는 한시간을 버티기가 어려운 일인데.....
마음 뿐 함께하지 못하는 제 처지가 한스럽습니다.
부디 하늘의 보살핌으로 애국의 길이 순탄하심을 기원합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저도 새해를 위하여 "들고 나시는 발걸음마다에 안전사고를 면케하옵시며..." 라는 기도가 많이 나오던데... 추울수록, 더욱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안전제일"입니다. 애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