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련 글(친환경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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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매인생 작성일12-02-02 09:21 조회2,1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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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난지도 관리사업소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벽에 캔 그리고 이외 여러가지 제품들이 액자속에 담겨 땅속에서
분해되는 기간 몇년 이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봉사활동을 제 친 누나와 누나의 같은반 어느 누나와 같이 갔었는데
강당청소를 하라고 하더군여 강당을 청소하고 나니
시청각 교육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모 방송국에서 난지도에 대해
다큐로 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쇠파이프를 난지도에 박으니 황산가스가 나와서 불을 붙이니 불이 붙고
자원재생면에서 쓰레기산이 엄청난 에너지 자원을 가진 게 된 것이죠
당시 그곳 담당자 분께서 하신 말씀이 당시 난지도에 관리하러 가면 얼굴이 붓는다고 하더군여
그 당시 공원화 계획 프로젝트도 홍보용 플랜으로 나와 있어서 보았거든여
지금은 공원화가 되어서 거대한 쓰레기산을 덮어서 그 속에 에너지 자원마저 사용하지 못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친환경 재생 에너지 관련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자원재활용에 대해서 사업계획을
벤처사업에 활용하면 자원재활용사업이 쉽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폐지 수집하는 분들 자원재생
그린 마케팅 잘하시고 계시고 재활용 사업하는 그런 곳에 관심이 있거든여...
저도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벽에 캔 그리고 이외 여러가지 제품들이 액자속에 담겨 땅속에서
분해되는 기간 몇년 이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봉사활동을 제 친 누나와 누나의 같은반 어느 누나와 같이 갔었는데
강당청소를 하라고 하더군여 강당을 청소하고 나니
시청각 교육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모 방송국에서 난지도에 대해
다큐로 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쇠파이프를 난지도에 박으니 황산가스가 나와서 불을 붙이니 불이 붙고
자원재생면에서 쓰레기산이 엄청난 에너지 자원을 가진 게 된 것이죠
당시 그곳 담당자 분께서 하신 말씀이 당시 난지도에 관리하러 가면 얼굴이 붓는다고 하더군여
그 당시 공원화 계획 프로젝트도 홍보용 플랜으로 나와 있어서 보았거든여
지금은 공원화가 되어서 거대한 쓰레기산을 덮어서 그 속에 에너지 자원마저 사용하지 못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친환경 재생 에너지 관련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자원재활용에 대해서 사업계획을
벤처사업에 활용하면 자원재활용사업이 쉽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폐지 수집하는 분들 자원재생
그린 마케팅 잘하시고 계시고 재활용 사업하는 그런 곳에 관심이 있거든여...
저도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자원재생이나 친환경 에너지는 말은 좋지만 비용효과가 항상 관건이 되겠습니다.
쓰레기를 묻으면 침출수(폐수)가 나오고 일부는 혐기성 발효과정을 통해 메탄가스와 탄산가스가 혼합된 기체가 나옵니다. 이것이 가연성 가스로 도시가스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가스를 포집하여 이용하는 시설을 하는데 드는 돈이 만만치 않고,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가스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기때문에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장래 기술이 더 발달되면 모를까 현재의 모든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지열등은 경제성이 없어서 국가가 매년 엄청난 예산지원을 하여 기술개발을 돕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