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예산 33조원 300억 달러, 이 모든 것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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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02-02 19:17 조회2,3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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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개런드, 카빈 소총 이 모든 것을 미군이 줬습니다. 해방 한후 군대의 먹는 것부터 교육
정부 민간 예산 모두 미국이 대줬습니다. 이승만의 제1공화국이 들어설때 1960년까지 미국의
무상 지원액은 수십억달러에 달했습니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수백억 달러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미국이 지원했다고 무상 빵을 주던때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5.16 혁명을 하셨을때에 국민소득은 70달러로 필리핀보다 3배 못살았고 북한보단
2배 못살았고, 일본보단 6배 못살았습니다.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미군이 버린 세이버 전투기를
도입했고 미군이 꽁짜로 준 M-47,M-48 전차로 무장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발전은 9-10% 였고 돌아가시기 전 1979년에는 국민소득이 1000달러를
넘었습니다.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부터 한국군의 현대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두환이도 노태우도 경제 발전을 잘해서 9-10%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 F-4E를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한국군 현대화가 시작되었죠. 돈이 없어서 F-5E/F 도입 했습니다. 성능은 무지
떨어집니다. 마하1.5로 MIG-21 마하2보다 못합니다. 제대로된 군 현대화는 전두환 대통령
부터입니다. 복합장갑으로 무장된 3세대 FCS를 도입한 K-1 전차가 도입되었죠. 호위함도
현대화된 장비를 갖추어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잠수함 한척도 없었던 우리는 현재 209급 9척
최신 214급 잠수함 3척을 도입했습니다. 1척당 1조원인 이지스함 구축함을 무려 3척 도입했
습니다. K-1A1 전차 484대, K-1 전차 1040대, T-80U 35대, K-55 자주포 1100대 K-9 자주포
500대, MLRS 58대를 도입했습니다. 미군 중고로 주워얻은 F-4E가 아직도 한국에서 날아다니고
미군이 거줘준 M-48A5,K도 아직 한국에서 쓰입니다. 최근에는 스패로운 2천발을 한국 공군에
꽁짜로 줬습니다. AIM-7M으로 한국로도 수명이 20년 남아있는 공대공 미사일입니다.
국방예산 33조원 300억 달러 무엇보다 중요한 국군의 현대화가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국군의 현대화 없이 국방개혁으로 한국군을 51만명으로 축소하려고 했다간 아마도 쿠테타가
일어나서 무인시대가 수십년은 지속되었을 것입니다.
국방예산 300억 달러 돌파 정말로 신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방을 대외 원조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최신 스텔스 전투기인 F-35 도입 아파치 헬기 2개 대대 도입 정말로 한국군 현대화로
인해서 안심하고 발 뻗고 한국인들이 잠을 잘 수 있게 되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한국을 구한 위대한 구국의 영웅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목소리 높여 "만세"를
불러봅니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전두환대통령시절의 국방청사진에 관련된 일화하나:
전통 집권초기 레이건 당시 미대통령과의 협상때 핵무기를 포기했지만 얻어낸것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브래인들을 미국의 톱클래스대학 첨단기술 관련학과로 유학보냈던 일이지요.
이들은 이후 신무기개발에 직간접적으로 크게 기여하게 되며 차후 등장하게되는
K-9 자주포, 신형 전차와 장갑차, 한국형 잠수함과 구축함, 한국형....등등
무수한 국산명품무기개발의 핵심 브래인으로 성장하며
일부는 미국에 남아서 연구활동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메스컴엔 일절 안나왔겠지만 미국 유학시절 우연한 기회에
그들 브래인들 중 한사람에게서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이야 냉전도 끝나고 각국의 첨예한 이권이 대립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당시는 소련의 팽창정책이 극에달했던 냉전중이라 그러한 동맹국간 협력이 가능했었답니다.
2000년대 이후 무수하게 등장하는 한국형 신무기들.
순수국내기술로 개발되었다지만 그러한 고급 브래인의 노고가 없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아쉬운 건 2000년대 이후 그러한 무기들이 등장하자 가증스런 좌빨색기들
마치 개씹뒈중이와 개쭈글탱이의 치적인양 은근슬쩍 강탈해서 광고하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