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쳐먹고 살 가치가 없는 한국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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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1-11-13 22:56 조회1,5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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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이었다.
그해 6월 10일 그 당시 집권당이었던 민주정의당의 대통령후보로 노태우를 추대하는 자리였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는데 그 당시 인기 코미디언이었던 김병조가 했던 발언이 큰 문제가 됐었다.
'민정당은 민족에게 정을 주는 정당,통민당(통일민주당)은 민족에게 고통을 주는 정당이다'
이 발언 한마디로 인해서 김병조는 한동안 타의로 인해 방송활동을 접어야 할 만큼 파장이 컸었다.
그때야 뭐 워낙에 시대적인 대세가 민주화다 보니까 어쩔수 없었다고 쳐도
그냥 가볍게 웃고 넘기자고 김병조가 그랬을 뿐인데 정말 너무하다 싶을 만큼 코미디언 김병조를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따가웠다.
24년 전엔 민주화 열기로 똘똘 뭉쳐 그랬다지만은...
지금은 어떤가?
코미디언 김병조의 발언보다 더 저급하고 패륜적이기까지 한 친북적인 개소리들이 많이 나와도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국민을 나는 보지를 못했다.
정치인 연예인을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모욕하고 오로지 씹정일만을 기쁘게 해주는 개소리들이 잊혀질만 하면 터져나오기 일쑤지만 국민이란 이름의 동물들은 그 심각성을 너무 모르는것 같다.
이미 한국 국민들은 사람이기를 옛날에 포기한 동물들...
말 그대로 밥 쳐먹고 살 자격이 없는 동물들이 한국 국민의 거의 50퍼센트 이상을 점유했기 때문에 이런 동물들로 구성된 야만사회에서 친북개소리가 쏟아져 나오는건 이젠 이상한 일로 여겨지지도 않는것 같다.
상황이 이만큼이나 개판인데도 이 상황을 수습할 의지가 없는 씹명박을 정말이지 지박사님 말씀대로 요절내고 싶다.씨발.
그해 6월 10일 그 당시 집권당이었던 민주정의당의 대통령후보로 노태우를 추대하는 자리였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는데 그 당시 인기 코미디언이었던 김병조가 했던 발언이 큰 문제가 됐었다.
'민정당은 민족에게 정을 주는 정당,통민당(통일민주당)은 민족에게 고통을 주는 정당이다'
이 발언 한마디로 인해서 김병조는 한동안 타의로 인해 방송활동을 접어야 할 만큼 파장이 컸었다.
그때야 뭐 워낙에 시대적인 대세가 민주화다 보니까 어쩔수 없었다고 쳐도
그냥 가볍게 웃고 넘기자고 김병조가 그랬을 뿐인데 정말 너무하다 싶을 만큼 코미디언 김병조를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따가웠다.
24년 전엔 민주화 열기로 똘똘 뭉쳐 그랬다지만은...
지금은 어떤가?
코미디언 김병조의 발언보다 더 저급하고 패륜적이기까지 한 친북적인 개소리들이 많이 나와도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국민을 나는 보지를 못했다.
정치인 연예인을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모욕하고 오로지 씹정일만을 기쁘게 해주는 개소리들이 잊혀질만 하면 터져나오기 일쑤지만 국민이란 이름의 동물들은 그 심각성을 너무 모르는것 같다.
이미 한국 국민들은 사람이기를 옛날에 포기한 동물들...
말 그대로 밥 쳐먹고 살 자격이 없는 동물들이 한국 국민의 거의 50퍼센트 이상을 점유했기 때문에 이런 동물들로 구성된 야만사회에서 친북개소리가 쏟아져 나오는건 이젠 이상한 일로 여겨지지도 않는것 같다.
상황이 이만큼이나 개판인데도 이 상황을 수습할 의지가 없는 씹명박을 정말이지 지박사님 말씀대로 요절내고 싶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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