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철딱서니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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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달이 작성일11-11-13 03:29 조회1,48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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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이렇게 양아치라고는 생각 못했다.
예전에 내가 아는 녀석이 그의 책을 가지고 있길래 슬쩍 한번 보았는데
그림에 사춘기 청소년들의 낙서정도의 끈적거림이 적혀 있어 순수한 탓이려니
하고 말았는데 오늘 트위터를 보니 방황하는 청소년 , 대학생 아이들
딱 그 수준이내.
술을 좋아 하는 것도 아니였고 술 주정뱅이 였구나.
이외수 소설은 본 적 없어서 모르 겠다.
댓글목록
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이외수 - 이름도 이상하다 -외수,예수 ,괴수 왜수
자칭 이 예수라는 정신 분열계통의 과대망상 환자 .신흥종교 알콜교 교주님
젊은 시절 하루종일 술만 마시고 쓰레기통에 쓰러져서 자곤 하였다는 그의 고백과
일년에 한번씩 목욕하시는 왕년의 기행들로
그저 기인이라 생각하고
벽오 금학도라는 어른이 읽는 동화?도 한번 보았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다 계산된 장삿속이다.
일반인들은 그의 할수없는 기행을 통해 대리 만족적 욕구충족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즈음
영 아니올씨다.
대중의 인기영합을 위해 가려운데 긁어주는척 사탕발림 전문가로 변신하였다.
더 많은 시장점유를 위해 가격파괴를 시작하였다.
인기가 좋으면 책도 많이 팔리니 수입도 좋겠지만
이런 썩은 인간말에 감동하고 헬렐레하는 추종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무뇌증. 아메바형 단세포 인간들에게는 좋은 멘토일것이다.
하지만
그의 말속에는 무서운 사회에 대한 복수의 비수가 숨겨져 있다.
그리고 민족과 나라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이 없는
공허한 말장난이나 하는 글발 좀 있는
한낱 글쟁이에 불과할 뿐이다.
그냥 비지네스 마인드있는 쌩 양아치 인것이다.
나는 그를 이 ASS라 부르고 싶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의 글들은 대학가 카페에 앉아 하루종일 농담 따먹기나 하는 수준이지요....
또는 재치 있는 화장실 낙서 수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얼굴만 쪼글이로 알았는데,...마음까지 쪼글쪼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 봉오리 삼거리 於間(어간)에! 더러운 쓰레기 넘치는 오염된 바닷가 놈이 왜 물 좋고 공기 맑은 화천군 상서면 까지 올리와 살면서 또 더럽히는지! ,,. 그래도 그런 人에게 뭐하겠다고 '괴 마현'롬 시절의 제15사단장 ㅡ ㅡ ㅡ 모 사단장 녀석은, 사단 사령부로 초청해서는 ,,.
정말 ㄸㅃ이 아니고 뭐랴! ,,. 예라이 이 한심한 ㄸㅃ 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