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수 포럼 준비모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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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11-13 08:14 조회1,3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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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 대정수 포럼 준비모임에 부쳐-
존경 드리는 애국지사님 모든 분들 계신 앞에 불초한 제가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존경드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사수 하려
하시는 애국지사님께 깊이 존경 드리는 말씀과,
평소 제가 흠모하여 뜻 깊은 한자리에서 모셔 뵙기를 손꼽아 기원하였는데
오늘 이렇게 꿈같은 염원이 사실의 장으로 이루어짐에
하느님께 감사와 흠숭을 드리옵고 먼 거리 마다않으시고
소중한 자리 왕림에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아마도 제 짐작에 이런 민간중심의
각계 지도자 애국의 지사님들의 정치외적 자발적 순수 모임은
치우친 정치목적이 아니라는 차원에서 대한민국 우리나라 출범 후 처음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회고해 보면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제 억압으로 인해
36년간 고난의 연속으로 신음 하다가
드디어 열화 같은 내외 국민의 독립운동 정신이 정의로운 만방국가들의
동참으로 힘을 입어 독립된 이후 독립한 과거사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방이 된 기쁨을 온 국민이 일치되어
온몸으로 영원토록 지속시켜 나누기도 전에 슬프게도 오늘날에 와서 볼 때
그때 그들이 파산 선고 된 공산주의 허구성을 지혜롭게 내다보지도 못하고
38 이북에서는 공산주의가 좋다고
오늘날 세계 속에 최빈국 폐허의 암흑국가로 전락한 김일성과
그 집단의 노예로 전락했고 급기야 그들이 주창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자랑한 민주주의가 3대 세습으로
이어지는 마당인데도 대한민국의 종북좌파들이
정치계의 한복판을 점령하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 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잘된 민주주의 이상국이라 떠들며
지금 사회각계에서 이해할 수도 없는
난동질을 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과 중공의 세를 등에 업고
그들의 사주로 대한민국을 없애고자 새벽에 불법 남침한 김일성의 무리가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국제연합 UN국의 지원을 받은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반격을 개시한 이후 3여년 끝에 적괴를 물리치고
성난 우리국민들이 열화같이 반대하는 가운데
애석하게도 새삼스레 일어난 억울하게 기습남침의 고통을 체험한
우리국민 모두의 분노의 북진통일염원이 휴전의 상황이 되어
오늘날 DMZ 아픔이 찬바람에 부딛치는 철책선의 흐느낌이
공허한 하늘에 퍼지고만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이념 국 정체성을 갖춘
대한민국이 6.25의 고난과 5.16의 구국정신과
1964년 9월부터 우리국군이 월남에 파병하여 세계평화에 동참하며
아울러 가난의 허리띠를 매섭게 다시 졸라매며
고질적인 보릿고개의 가난을 극복한
오늘날 세계 속의 경제수출 10위권의 국가로 성장한 사실을
몸소 확인하신 우리국민들과 이 자리에 오신 애국지사님들의 의지가 모여
드디어 자유민주주의 이념 국
성공한 대한민국 체제의 우월성을 내세웠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들의 개국과 구국의 결단에 의해
그로 인해 드디어 세계 속 그때의 고난을 자유민주주의 우리의 주도로
흡수통일 되어야 한다는 자신감 넘치는 국가 보위의 실천행위 한가운데에
미숙하게 오도 되는 이상한 민주라는 진보 정치바람에
뚱딴지 같이 또 한편의 6.25보다 더한 고난을 초래하고자
내국에서 난동을 부리는 종북 좌파 무리들이 어처구니 없게도
드디어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 옛 한성이
종북 좌파들의 간교한 마수에 대책 없이 점령당한
해괴한 사회상을 초래케 하고 만 현실이 되었습니다.
급기야 그들은 민주주의라는 장치를 교묘히 악용하여
드디어 그들의 부르짖는 진보라는 정치용어에 매혹되게 하여
공산사회주의 타락한 김일성 주체사상 배경을 슬로건으로 무장하며
통일에 몸부림치는 흐느낌으로 공허한
우리국민들이 가슴을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 놓는
오늘날 기상천외한 현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소중한 자리가 될 여기 모이신 애국지사님들과
우리국민들은 종북 좌파들의 발걸음에 한치의 굽힘도 없이
이들을 우리 자유민주시민의 조국 우리가 사랑 바쳐 보위한
대한민국 내에서 영원히 축출하는 운동을 다시 전개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그들이 이상국이라고 값어치 없게 떠들며 좋다고 하는
이북에 그들이 거기 가서 살도록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의 인권 존중의 염원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범국민 정착금 모금운동까지 전개하여
모금된 돈을 그들 보따리에 함께 넣어 싸들게 하고
몽땅 이북으로 내쫒아 버릴
우리국민들의 용기와 참여가 요구 되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세계 속의 자랑 자유민주주의 수호 이념국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는
이곳에 모이신 애국지사님들의 마음 한가운데 엄연히 존재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의 애국열정의 뜻은 한데 모아져서
젊은 청년들에게 올곧게 다시 심어져야 합니다.
정치 사회 현상에서 그들을 믿거라 하며 설마설마 했던 우려가
괴물 같은 좌파 천국의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태한 기성세대가
우리 사랑하는 미래 꿈나무 젊은 청년들 20대 30대 40대의 모습을
재조명 해 보며 다시 한 번 구국의 염원지니고
허리띠 졸라매는 강한 의지의 매서움과
애국의 필연적 당위성의 단호함을 보이고 일깨워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는 대열에 힘을 실어주며 가르치는
우리의 이자리가 그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참석하신 님들 모두의 각자 염원이라 여겨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게 한 초석 된 주역의 님들 모두가
이제 다시 불같이 일어나
우리 후대를 구국일념의 꿈 지녀 실천 토록 바르게 가르치는
모두의 책무는 아주 소중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몸소 할애 하시며
뜻 깊은 걸음 마다하시지 않는 제가 평소 존경 드리는 애국지사님들께서
격의 없이 사랑을의 마음으로 담소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 모이신 애국지사님들께서는 모두 나라사랑한다는 한마음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이시기에 옆자리 지사님들과 기탄없이
서로 함께 위로하시는 뜻 깊은 대화로 화답하시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창립될 "대정수(대한민국 정체성 수호)포럼"에
깊은 관심과 그리고 사랑과 편달을 아울러 부탁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11. 12. 오후 6시
파고다 공원 옆 서울 한성의 한복판 관훈동에서 화곡 김찬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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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작성일대정수 = "大韓民國 正體性을 守護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