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신뢰와 사랑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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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1-11-11 14:34 조회1,487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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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막사리선생님의 말씀, 지당합니다.
우리 사령관님의 위치는 이름 답잖게 눈코뜰새없이 분주하고 경황도 없는 생활인줄 피부로 느껴집니다.
참으로 인간사가 어럽습니다.
최소한도 인간의 양식과 메너는 겸비해야 될줄 믿습니다.
물론 삼성같은 상업적 기업이야 창구에서 당연히 이익을 추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불량고객도 왕으로 모셔야할 일이지만 우리 박사님같이 시스템클럽을 운영하는 국민개몽단체로서는 그렇게 하기란 불가능하고 상식과 사리에 맞지않으며 너무나 거리가 먼 얘깁니다.
불량고객을 직접 꾸짖고 설명해가며 할 일도 아닙니다. 그 불량고객의 되지도 않은 입맛 요구에 상식에 맞지않는 장단을 맞추면서 갈수는 없겠지요! 박사님의 책을 읽을 정도라면, 박사님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그런 메너는 없어야할 일이지요!
오막선생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장 선생님, 도덕재무장이 무척 맘 끌리는 세월입니다.
김환생님의 댓글
김환생 작성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국민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일할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할 것 입니다.
온국민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입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김 선생님, 두문불출, 잊으신 줄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세불양립(勢不兩立)... 한 동산에 두마리 호랑이가 살 수 없듯,
우두머리 감은 어디가나 대장을 해야 속이 시원합니다.
예전에 어느 분의 말씀이,
뒹귁관상가의 감정으로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대장"의 상이라 했답니다.
모두가 대가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내재돼 있는 우리 쌀람이덜...
앞에서 이끌고 지휘하기가 참으로 힘든 족속들입니다.
다만 박정희 대통령처럼, 우뇌형 인간들인 한국인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잘 살아보세...>하는 노래로 휘어잡듯 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임은 이성적 판단을 뒤에 깔고
감상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폭발력을 발휘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한가람님의 좋은 말씀으로 공감합니다!
이곳에서는 이기심을 발휘하는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와 나의일"이란 등식을 가지고 소통되어야 하겠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위의 '吾莫私利' 님은,
워싱턴(주)의 '오막사리 韓' 선생님과 동일인이신지?
무료한 村老일 뿐이라지만,
긴 글은 안 읽는편이어서......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예, 언젠가 한번 제 필명을 한자로도 설명드린적이 있지요. 그 때에도 오막사리 하신다니... 하시면서 칭찬주셨는데... , by the way, 저도 무료하던 차에 self-refreshing을 하여 보려고 한자로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