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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적화통일 가능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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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1-06 17:39 조회1,5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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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적화통일의 가능성 조짐?


아무리 생각을 거듭해 보아도 첫째 김정일 악마가 적화야욕에 찬 4대군사노선 고수와 선군정치를 계속하고 있고, 2012년을 “강성대국의 원년의 해”로 정한만치 2012년에 남침땅굴에 의한 적화통일을 시도하거나 아니면 극도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거나 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둘째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때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지 못하면 합법을 가장한 부정선거에 의해 종북*좌파세력의 대거 국회입성과 청와대 불법점거로 말미암아 자유 대한민국의 침몰과 국가안위가 흔들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여 몹시 염려된다.


이런 염려와 기우가 현실로 나타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하겠지만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이 총궐기하여 이런 자유 대한민국의 침몰 또는 위기의 도래를 미연에 방지함이 좋을듯하여 이 글을 작성해 본다.


1. 6.25.남침 전야 상황


6.25 당시 임영신 장관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북한 인민군의 남침전면전 준비상황을 상세하게 보고한 반복 보고와 국방부 자체 적정보고에 의해 장기간에 걸쳐 전군에 비상을 걸었으나, 막상 6.25.발발 전야에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졌다.


전방의 중장비는 전부 부평에 집결하여 수리케 조치된 상태에서 6.24.  농번기 일손 돕기 명목으로 전군의 3분1의 병력을 휴가 내보내고 서울에서는 장교구락부 오픈 자축행사로 일선 지휘관까지 불러 드린 가운데 대부분의 군 지휘부가 모여  6.25. 발발 1시간 전까지 흥청망청 거렸다는 일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현 시국상황이 6.25.때 상황과 닮은 꼴 인 것 같아 북괴의 남침땅굴을 이용한 적화통일 군사작전이 시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몹시 염려가 되는 것이다.


2. 남침땅굴 관련 이적행위 행태와 무기관련 부정부패. 군 기강 해이


군 기강해이 문제나 무기구매 관련 부정부패 상황 등은 차라리 언급을 피하고 남침땅굴 하나만 놓고 논해 보겠다.


국방부는

(1) 2002년 말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기도 화성땅굴을 은폐하기에 급급

(2) 2008년부터 2010년간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남침땅굴 절개에 비협조.

(3)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 사이의 서울 삼양동 및 미아삼거리에서의 지하진동과 지하폭음소리 신고 묵살


(4) 지난 3월 중순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주민들의 지하폭음 및 진동이 있었다는 여론을 말도 안 되는 구차한 구실로 마무리


(5) 국민연합이 지난 6월 25일 위 묵현 2리 주민들의 제보로 다우징 탐사. 물리탐사 및 6개 공 시추 후 8M지하에서 녹음에 성공 한 사실이 있는데

녹음된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 분석 확인 작업 없이 일방적으로 남침땅굴은 없다고 단정

 (남침땅굴 징후에 대해서는 위에 거론한 장소 외에도 수많은 장소가 등장해 떠돌았지만 필자가 자신 있는 곳만 택한 것임)


필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지득한 결론은 국방부 남침땅굴 관련부서에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김정일 악마의 적화통일을 돕는 이적분자가 똬리를 틀고 깊숙이 숨어 있다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명예훼손죄가 성립하기 때문에 이런 말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자신 있게 천명한다.


국민연합은 지난 6월 25일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지하 8M에 매설한 청음장치와 방범대 사무실에 녹음장치를 해 놓은 결과로 지하에서 강하게 나는 소리를 녹음한 녹음테이프를 획득한 사실이 분명히 있다.

이 사실 때문에 국방부 안에 이적분자가 있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국방부가 필자와 함께 제3의 소리공학 전문가를 통해 녹음테이프 분석을 시도해서 지하에서도 그런 류의 강한 모타 돌리는 것 같은 소리가 녹음 될 수도 있다는 판정이 내려진다면


현재까지의 필자의 주장은 무식과 무상식의 소치로 돌리고 국방부를 그간 비난해온 사실에 대하여 정중하게 사죄하는 한편 처벌을 한다면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을 수밖에 없다.


왜? 국방부는 필자가 제공한 국방부가 이적집단이라고 매도하는 내용의 교회연합신문 전면광고 10회 분을 다 받아 보고 있으면서도 명예훼

손죄로 필자를 고소하지 못 하느냐?고 묻고 싶다.


필자의 국방부 비난 사실은 국방부 구성원이면 어느 누구나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수 있다.

왜 온갖 비난을 감수하고만 있나?


화도읍 묵현 2리에서 녹음된 녹음테이프는 필자가 상임대표로 있는 국민연합이 획득한 녹음테이프이므로 반드시 국민연합 대표와 공동으로 제3자에게 녹음분석을 공개적으로 의뢰하여 공개적으로 분석을 받아보기 전에는 “남양주에 남침땅굴이 있음”이라는 국민연합의 주장에 대한 국방부의 “없음”종결은 도저히 인정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 10.28. 국민연합 대표가 배제된 가운데 개최된 군*관*민 합동회의에서 “남양주 남침땅굴은 없다”라고 결론을 내린 행태는 천부당 만부당하며 여전히 “국방부 남침땅굴 관련부서는 이적행위분자들의 소굴이다”라는 매도를 면치 못 할 이적행위의 결론인 것이다.


필자가 이렇게 외치는데 그칠 것이 아니다.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서는 전 국민이 궐기해야 한다.

국방부가 국민연합 대표와 공동으로 묵현 2리에서 획득한 녹음테이프를 공개적으로 검증할 때까지 여론을 확산시켜야 한다.


국방부가 남침땅굴 탐지와 훼파하는 일에 나서게 하지 않는 한 2012년에 남침땅굴에 의한 북괴 인민군의 적화통일 군사작전이 시도되거나 사회적 혼란이 극심해 질 상황 전개가 될 확률은 매우 높다고 본다.


진정으로 그렇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느니라” 라고 시편기자는 말씀했다.

필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매일 밤마다 언제나 필자의 머리가 베개에 닿자마자 잠드는 생리를 가진 필자에게도 최근 심하게 남침땅굴문제로 밤잠을 설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현 시국상황이 6.25. 때의 꼴과 제2의 월남패망 때의 꼴이 되지나 않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국방부는 국민연합 대표와 공동으로 녹음 감정*분석을  반드시 그리고 시급히 실시하라.

그렇게 한 후 남침땅굴 신고지역을 샅샅이 뒤져서 남침땅굴을 모조리 탐지*훼파하라.

2012년에 반드시 적화통일 시도가 다가올지 안 올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


남침땅굴을 현재와 같이 방치한다면 남침땅굴에 의한 김정일 악마의 적화통일 시도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단언할 수밖에 없다.


불행하게도 국방부의 행태는 김정일 악마의 적화통일 시도의 군사작전가능성 조짐으로 보여 진다.


2011.11.5.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보cafe: http://cafe.daum.net/J-C-W


댓글목록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

퍼가도 되죠? 퍼갑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급변사태나 대한민국의 결말이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남은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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