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전라도 타령' 그만들 하십시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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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1-11-07 11:15 조회1,928회 댓글2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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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대부분은 사기 당했다는 말들 입니다.
사기 치는 놈이 나쁜가요? 사기 당한 사람이 나쁜가요? 전 이것 부터 물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전 둘다 똑같다고 봅니다. 사기 당한 다 는 것은 정도 보다는 욕심으로 비상식적인줄
알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특혜). 같이 비정상적으로 하다 당한거죠. 정도로 살고
특혜가 아닌 범위내에서 산다면 사기 당할 가능성은 80%이상 줄거라 전 봅니다.
여기서 전라도분 들이 사기 건수가 많기에 욕하시는 건 충분히 이해 합니다.
여기 혹시 박정희 대통령 싫어 하시는 분 있습니까?
혹시 그럼 박정희 대통령께서 지역감정 유발했다는 말 믿고 있는분 있습니까?
제가 단언 하건데 우리나라 대통령중 서민 만을 생각하며 모둔 국민을 화합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 분은 박정희 대통령 뿐이고 밤, 낮없이 국가발전과 후손을 위해 노력
하신 분입니다.
전라도 얘기하면서 박정희 대통령 얘기를 왜 하느지 아실겁니다.
전라도건 경상도건 박정희 대통령께는 다 대한민국 백성이였다는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큰 뜻을 이해 못하고 여기서 전라도, 경상도 편가르기 한다면 그건
바로 개대중이 노림수에 놀아 나는 꼴일 뿐입니다.
그 뜻을 이여 받고 국가 발전하는 데 노력하여 야 할거라 전 봅니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전라도건 경상도건 박정희 대통령께는 다 대한민국 백성이였다는 겁니다..."
다시 한번 생각할 구실을 주시네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서거하신 그 작고 당당하던 든든한 모습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토록 이렇게까지 위대한 분인지는 그 때도, 그리고 우익사상으로 전향하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진정한 지도자상을 보여준 분일 것입니다.
그건 뭐지님의 윗 문장, 참 좋습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전라도 분들 박정희 대통령 싫어 하죠. 이유 을 아시나요? 저도 잘모르지만 어느정도 싫어 한다는 사람 만나서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바꺼 놀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우리나라를 걱정하면서 모인 이유가 뭡니까?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는 사람 개몽하기 위해 모인것 아닌가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물론 전라도 욕하는것은 북한의 전술에 놀아나는것 이다에 동의합니다
하지만...틀리신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속은놈도 역시 나쁘다?.. 저 전라도놈에게 사기 된통 당했습니다.
사기 당한사람들은 욕심이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하긴 개인적으로 사람을 의심없이 믿은 것이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죠
제가 더 열심히 일할 욕심으로... 그 전라도 사기꾼 에게 일 맡기고 전 다른 분야로 더 확장하려고했으니.. 그게 욕심이라면 할말 없죠
그 놈... 자본 투자 하나도 없이 받아줬고... 그 놈 돈 하나도 없는 거지놈이라서 운영자금 제가 혼자 다 대주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부일할때... 그놈 앉히고... 이런 조건으로 일하게 해주니(신뢰를 주었으니)
그 놈도 신뢰를 주겠지... 라고 생각한것이 욕심이라면 할말없죠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강유님 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몇 몇분중에 정말 열심히 살다 뒤통수 맞은 분들께는 정말 감싸안으란 말 저도 못합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마음 만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질문드립니다.
질문) 그건뭐지님도 전라도 분이시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시는 분이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답변 요청드립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아버지 평양남도, 어머니 경상남도, 전 서울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존경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또 한가지 틀린게 있습니다
제가 아는 전라도 분중에 .. 우리 시스템클럽 제외하고 단 한분도 박정희 욕하지 않는 사람 못봤습니다.
심지어는 저랑 친한 전라도 형님도.. 박정희라면 친일파 라고 싫어하고 김대중은 신이더군요
우리 친척도 그렇고
얼마전 뒤통수 제대로 친 내 동창(전주) 개새끼도 그렇고요
우리회원 빼고 전라도분중에 박통 좋아하시는분들 전 못봤습니다.
소강절님 말씀도... 우익으로 전향하기전에 박통이 위대한줄 몰랐다고 하시잖습니까?
물론 북괴의 전술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분명 북괴의 전술입니다. 전라도 분열은...
하지만... 아십니까?... 이간질하려는 세력은 ... 이간질 당할 사람들에게 접근한다는거?
결국 전라도님 들 자체적으로 이간질 당할 구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타지역사람 비판하고 헐뜯고 원망하고... 자신들은 부당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그러고
타도사람이 보기엔 왕따를 우리가 시키는게 아니라 전라도사람들 스스로가 타지인을 왕따시키고다닙니다
스스로 뭉치고 타지인 배척하고 모이면 으스대고, 안하무인이고, 위아래도 없어서 윗사람이라도
빈구석이 보이면 무시하고 파고들고..
물론 전라도인이라고 다 나쁘겠습니까?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2% 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말씀 좋습니다만, "소강절님 말씀도... 우익으로 전향하기전에 박통이 위대한줄 몰랐다고 하시잖습니까? " 라는 말씀 중에 "이토록 이렇게 까지"라는 말을 붙인 문장으로 생각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근대화를 이룬 분이고 이 나라 거지꼴을 면하게 해준 분이시라는 것을 제 부모님이 말씀 안하셨겠습니까? 제 부모님은 조용하면 육영수 영부인, 박정희 대통령 얘기를 하셨습니다.
또래 어르신들이나 더 윗분들의 옛날 얘기가 나오면 말입니다.
그러던 중에, 지만원 박사님이나 우익 인사들의 근거있는 역사 통찰의 평가에 개념이 확실히 굳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이토록 이렇게까지"라는 문장을 생각해 볼 때 우익전향 이전에도 박정희 대통령을 인정하고 위대하게 생각하고는 있었다는 개념은 잡히시겠죠?
진정한 진성 우익으로 전향하기 전에는 무식한 후레자식이였다는 그런 줄거리를 생각하게 하셔서 글을 올렸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소강절님의 말씀 이제 이해 바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해했었군요
그러면 전라도에는 이전 어르신들은 박통을 존경하셨네요?
그럼 최근에부터 바뀌었다는 말인데...
김대중이 그리해놓았다는 말이 아주 맞는말인가보네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소강절님 제가 오했헸네요^^;
전라도에서도 이전 어르신은 박통 존경했었군요.. 진짜 잘 몰랐었습니다.
직접 들으니 현실감으로 사실임이 와 닿는군요
그럼 최근에 박통을 그리 싫어하는것은 정말 김대중 때문이 맞는가 보죠?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전라도... 욕먹어도 쌉니다. 빨갱이 소굴인 민주당 민노당 지지자가 99%입니다.
역적 김대중을 신으로 모십니다. 그러니 욕먹어도 쌉니다.
그래서 전라도 빨갱이를 욕하시는건 좋지만 전라도인의 인성을 욕하시는건 좀 자중해 주셨으면합니다.
아주 민감한 문제입니다. 미국에 강도 살인 도둑등 강력범의 상당수가 흑인입니다. 그렇다고 흑인을
차별하는 걸 아주 오버다 싶을 정도로 금기시합니다. 이유는 다 아실겁니다. 흑인만 집중적으로 검문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효율도 높겠지만 그 효율때문에 피해를 보는 선량한 흑인이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라도 인성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말에 상처받는 선량한 전라도인이 있다면 전라도를 통틀어 비난하는건 이 시스템에서 금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NEONAZI님의 댓글
NEONAZI 작성일
정말 뇌가 있다면 사기 당한 사람과 사기친 사람이 똑같다는 말은 못할텐데 비극이군요
살해자와 피해자가 잘못이 같다고 해석하면 되나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Amen! 동의(同議)! 옳오! 'NEONAZI'님의 말씀에 共感(공감)합니다요! ,,.
경남 통영시의 빨갱이 음악가 '윤 이상'롬의 유혹.유괴 - - - "북한에 가시면 좋은 교수직을 제공하겠다!" 란 말에 넘어가 일가족들을 데리고 북괴의 동토에 들어갔던 통영시의 '오 길남 ㅡ 신 숙자'부부 및 그 딸들이 함께 절댓값이 같게 나쁘다는 건가요? ,,. 말이 않되죠! 논리성을 개발해야! ///
요번에 통영시에 가서 빨갱이 음험한 유혹,유괴자 '세르팡(serpent)!' ㅡ ㅡ ㅡ '윤 이상'롬의 모녀를 규탄하러 가니깐 '윤 이상'에게 속아넘어간 '오 길남'이가 바보지' 라면서 오히려 '윤 이상'을 더 두둔하려는듯한 말을 하면서 상대를 어거지로 누르는 놈들이 있었! ,,. 모조리 격리시켜, 대가리에 數學 論理를 계발시켜 理性的으로 맹갈아야!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떡을 준다'고 해놓고선 돌을 주며, '생선을 준다' 하고선 독사뱀을 손에 쥐여준 롬" 〓 " '떡을 달라, 생선을 달라' 고 했던 人과 똑 같다" 라면 말이 되는가요? ?? ??? //////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보통.. 전라도 출신에게 사기당한 경험이 있어서 전라도를 싫어하나요? 저는 다른 몇가지 경험때문에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요. 일확천금 노리다가 사기당해서 싫어하는게 아니라능..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저도 전라도라면 치가 떨리게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70년대입니다 제가 중3때 전라도에서 대구로 전학온 친구가 있었는데 반 전체 애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절보는느낌이 들어 한동안 기분이 얹찮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어머님이 계모라는 소문이 났더라고요 그소문의 뿌리를 알고보니 그전라도학생이 헛소문을 퍼뜨렸는걸 알고 된통 싸우고 어른들이 왜?전라도 인간성을 말씀하시는지 더 가슴에 와닿았답니다 타지에 전학온지 얼마안된 어린 애들도 이지경인데 그본토백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네 전라도 분 들 거짓말 잘하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 겁니다. 우선 전라도이면서 전라도 사기친 사람이 누군지 아시죠 그사람이 개대중입니다. 아직도 개대중이가 사기친거 모르고 있는분들 많고요. 자기가 대통령 되면 잘살게 해줄것 처럼 거짓말로 선동하였던거요 물론 적극적 거짓말동참한 사람들은 잘살게 되었죠 국가 유공자까지 되고요. 국가유공자 되기위해 역사가 왜곡된거 다 아실겁니다. 이정도면 할말 없습니다. 지역적 거짓말에 아직도 사로잡혀 있습니다.
최고봉님 어린 나이에 마음고생이 많았을거라 봅니다. 거짓이란게 나중에 바로 잡기위해 노력이 필요했고 진실이 바로 잡힌 경험하셨듯이 전라도 지방사람들 많은 거짓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 사람들 과 그걸 진실로 알고 있는 많은 젊은 사람들 진실이 뭔지 알리기 위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거라 봅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그건뭐지님 여기는 자유계시판 입니다 특저지역 좀 욕하면 어떻씁니까 놔두세요
욕 먹을일 했스면 욕먹어싸지요 사기친자나 사기당한자가 같다니요 강도만난 사람에게
태권도나 격투기를 미리 배워 당하지말고 위험한곳에 다니지말지 하는말과 뭐가다릅니까
그말 만은 않하시는게 좋을뻔했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콘사이스 말씀 지극히 옳으신 의견이네요^^
하지만 전라도 욕은 자제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북한 전술에 말려들지 않으려면요
동래원님님의 댓글
동래원님 작성일지역감정 없이 친애하다가 다시 말하면 잘 나가다가 "꼭 뒤끝이 않좋습니다" 희안하게도 금전과 연결이 되면 특히 그이 100%에 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