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켜면 온통 박원숭 서울시장의 이전 시장과 대비되는 행보가 나오고,짜증나는 기사뿐이라

잘 보지를 않습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부도덕하지 않으면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지....

그런데 며칠전 인터넷으로 뉴스를 검색하다 한 학교교사가 수업중 자신의 이념을 학생을 상대로

세뇌교육을 하자 한 학생이 참다 참다, 녹화를 해서 인터넷에 올린것을 봤습니다.

혼자서 욕을 신나게 했습니다.

정말 자라나는 청소년이 걱정되고 장차 이나라의 주인이 될 10~30대가 걱정이 되고,

나아가 우리나라 걱정도 됩니다.

이전글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사격프로그램개발자입니다.

500만 야전군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6.25를 배경으로 중공군이 개입했을때 역사와 다르게 모두 다 물리치는 내용,

그리고 5.18을 배경으로 북한특수부대원이 침투하여 민란을 조성하는데, 곳곳에 침투해있

는 빨갱이를 저격하는 내용이라든지, 수도서울을 배경으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을 색출하

는 내용등등 많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활성화되면 어려서부터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아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는 모든것을 고치

고 싶습니다.

요즘 이 일을 하면서 이 일이 이렇게까지 제 가슴이 뛰고 피를 끓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사명감마저 듭니다.

현재 약 60%정도 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여러가지 사정으로 진척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이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파트너로서 협력해 주실분, 조력자를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국민민주주의가 되는 그날까지 열과성을 다하겠습

니다.


ddalgee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