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들  답답하십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쇼
김일성이 남한의 부정부패보고 남침했습니까

와 진짜 미치겠네
그런 새대가리로 뭘 하겠나

통인동에 참여연대,,,
그 앞에 금천 시장(제3공화국 시절 장관네들 식반찬 공급시장)에 느닷없이
통영 생선구이 집이 우연히 들어섰을 까

나 등산 내려오다가 수십번 그집에서 막걸리 하고 생선 먹었다.
참여 빨갱이 이태호 새끼도 뭐 보니까 내 옆에서 술 빨고 있더마.

제발 정신 좀 차려,,,
김일성이 남한을 침공한 것이 이승만의 부패가 아니야
다시말해 지금 남한 빨갱이 언론들의 island 작전에 너도나도 걸려들고 있다는 뜻이야

그들의 목적을 진짜 모르나

증오야

파괴고

죽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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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병신새끼들 ...뭐,,당사를 없앤다고

지랄하네

뭐 ,ㅡ 병신 칼럼아,,,20 40 이 어떻다고

아휴 이런 돌대가리들이 ,,,대한민국 전체가 빨갱이 여론 재판에 들어 있는데

무슨 논리를 들이대봐라

등신들아

확,,,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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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회가 있다.

바로 액션,,들어가자

군발아,,,타이밍 놓치면 전부 적의 총구에서 처형당한다.

새끼들 국가보안법 미필적 고의에 의한 찬양죄를 물어라.

법정 최고형 때리고 빨갱이 판사가 말 안들으면

그때 뭐 있나 군사혁명 가는 거지

군발이 수뇌부는 어물쩡 하다가 나중에 포승줄 묵혀서 차례로 처단 당한다.

박정희 장군의 혁명은 바로 이런 위기감이란다.

장면 정권 그대로 가다간 남한 필시 적화다.

영혼이 있는 놈 같으면 적의 눈앞에 포승줄로 묵힌채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거 ...

한 판 붙어야제...그냥 뒤질라고

그래서 박정희는 남잔거야

등신들아 알간,

박정희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혁명을 했지만 현실권력의 방향을 읽고 있었지

별로 잘나지는 못했지만 적의 이름으로 처단당하는 거 남자치고 좋아  할놈 없지.


지금 대한민국 군부애들은 이제 행동을 해야될때가 왔다.

김정일이 너들을 살려줄 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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