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선거 때면 나타나는 이슈!
그 어느 날 노무현의 열린 우리당은 물거품처럼 사라질 때 이제 좌파 당 하나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연일 매스컴의 홍보로 민주당(통합민주당2008.2.11)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 당시 지지율이 낮던 민주당이 이렇게 큰 이유는 무언가?
그것은 반대와 투쟁(깽판) 매스컴의 주목으로 성장했다.

2008년5월 광우병, 2009.1.20일 용산참사, 거기엔 좌파연대가 있었고 총체적인 양당구조의 모순에 매스컴도 한 몫을 한 것이다.

통영의 윤이상의 동상이 멀쩡히 서있는 이유는 이것이 보수우익의 모습이다.
우파는 이렇게 관망자요 수동적이다.

거제도의 김백일 장군동상이 검은 그늘 막에 감겨 쇠사슬에 묵인 모습은 오늘날의 좌파의 모습이다. 진실이 없고 한국 깽판에 투쟁적이다.

노무현 시절 한미FTA는 당연히 필요하고 해야 된다던 놈들을 보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반대와 데모와 깽판이다.
오늘도 한참 띄우고 있는 매스컴들!

선거철의 최고의 밥상메뉴 한미 FTA!
온통 한바탕 휘몰아 치려한다.
한국병의 근본원인 좌파!
좌파의 저지래!

우파여!
왜 당신들은 이런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가?
연평도 포격 때 왜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굿판을 벌이지 못했는가?

먼저 나선 우파의 국본등 거시기들
니들은 우파의 정체(停滯)된 늪으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능력의 한계인가?

강한우파만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젊은 인재로 채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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