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풍님, 정말 말씀 잘 해주셨습니다.
500만 야전군 홍보와 국가, 사회의식 계몽를 위해서도 춘풍님의 말씀처럼 되면 정말 좋겠다 생각합니다.
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보수 언론을 비롯한 매체의 좋은 기사나 내용들을 그 언론사의 설정을 통해 저도 얼마전 부터 퍼나르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런 것에 대해서 알면서도 멍청하게도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정말 그게 아니였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의 내용전파는 기하급수적이고 엄청날 정도의 다단계적인 능력을 갖죠.
제가 며칠 전부터 내용을 올리려고 여산을 하고 있었는데, 춘풍님께서 올려주셨네요.
박사님의 글도 각기 가입되어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한번 클릭만으로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면 정말 수없이 많은 국민들에게 계몽될 것입니다.

관리자님이나 500만 야전군 관계자분들, 그리고 박사님께서도 한 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그림 마크(바:bar)에 클릭하는 것 한 번으로 끝나는 엄청난 애국계몽의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요, 그런 SNS연동이 아니더라도 이게 문제가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글이나 박사님의 좋은 글들의 URL주소가 각기 없어서 링크가 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제가 사이트와 SNS 연동 설치비를 아시는 분께 여쭤봤습니다.
그 해당 홈페이지 관리하는 업체에 의뢰하면 10만원이면 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여쭤본 분은 올인코리아의 조영환 편집장님 이십니다. ㅋㅋㅋ...
정신없이 복잡한 사무로 시달리고 사시다 보니 관리자님이나 관계자님 박사님게서 생각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
SNS 연동이 되면 자동적으로 사이트 각각의 내용들의 URL주소도 존재하게 되겠습니다.
헤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여서요, 그런 SNS연동이 아니더라도 이게 문제가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글이나 박사님의 좋은 글들의 URL주소가 각기 없어서 링크가 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이상 소강절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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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님께서 아직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
로그인을 하시면 프린트 표시 옆에 트랙백을 클릭 하시면 URL 주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그글의 제목이나 글본문 옆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시고 속성을 클릭하시면 URL 주소가 나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1-11-05 05:57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또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