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분들도 SNS 활성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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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1-11-04 23:48 조회1,3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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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서울시장 선거 및 최근 한미 FTA 비준안을 놓고 여야 정당간의 대립을 보면서 SNS에서의 종북 좌익들 활동이 얼마나 활성화되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 활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민주당과 민노당, 참여당 의원들(천정배, 정동영, 박영선, 이정희, 강기갑, 유시민 등), 그리고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트위터로 소통을 하고 있고 김제동과 윤도현, 김희철(슈퍼주니어 멤버로 광우병 시위가 한참일 때 선동) 또한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추가로 굵직한 종북인 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 신부도 트위터를 쓰고 있고 진중권, 조국 등 역시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정옥임, 나경원, 전여옥 의원분들이 지금 한나라당에서 트위터로 소통하고 있긴 하지만...지금 종북 성향의 정치인 및 인사들만 해도 엄청납니다.
게다가 젊은이들은 쉽게 종북이라는 길에 빠져드니(전교조 및 연예인들 영향이 크죠)...저희 우익분들, 특히 젊은 우익분들일수록 SNS(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도를 높이는 게 어떨까 해서 올려봅니다.
지금도 종북 좌익들은 SNS 및 포털 사이트 등에서 종북 성향의 글들을 올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익분들이 이럴 때 뭉쳐서 나라를 지키는 데 한 몫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 활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민주당과 민노당, 참여당 의원들(천정배, 정동영, 박영선, 이정희, 강기갑, 유시민 등), 그리고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트위터로 소통을 하고 있고 김제동과 윤도현, 김희철(슈퍼주니어 멤버로 광우병 시위가 한참일 때 선동) 또한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추가로 굵직한 종북인 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 신부도 트위터를 쓰고 있고 진중권, 조국 등 역시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정옥임, 나경원, 전여옥 의원분들이 지금 한나라당에서 트위터로 소통하고 있긴 하지만...지금 종북 성향의 정치인 및 인사들만 해도 엄청납니다.
게다가 젊은이들은 쉽게 종북이라는 길에 빠져드니(전교조 및 연예인들 영향이 크죠)...저희 우익분들, 특히 젊은 우익분들일수록 SNS(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도를 높이는 게 어떨까 해서 올려봅니다.
지금도 종북 좌익들은 SNS 및 포털 사이트 등에서 종북 성향의 글들을 올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익분들이 이럴 때 뭉쳐서 나라를 지키는 데 한 몫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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