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배신자 간첩 윤이상을 탈색미화시켜
관광상품화하여 돈이나 벌어보자고
시작한 통영국제음악제, 그에 붙어 먹으려는

무능한 문인패거리들이 
순진한 국민들, 어린 학생들을 속이면서 매국질하는 것을 
더 이상 봐 줄 수 없다.

니네들은 윤이상 관광상품화에 성공, 안착되면 그 다음 수순으로
김일성 동상세우고 기념문화제 개최하여 관광상품화하겠다는 속셈이
눈에 훤히 보인다

본래 문인들은 경제활동에 무능하니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데
왜 하필이면 빨갱이더냐

작품창작에는 관심과 능력이 없고 간첩 윤이상의 이름을 팔아서 
빌붙어 먹으려는 사악한 통영의 매국노 문인들을 용서 할 수 없다.
우리 야전군은 눈을 부릅뜨고 니들의 행동을 추적하고 있다.
꼼짝하지 마라!!!!!!!!!!! 에이 잡것들!!!!

돈벌이 작품을 만들어낼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무상급식 해주는 독재의 왕국 북으로 가라
그곳에 가면 집도 주고 밥도 주고 윤이상이 처럼 극진히 대우해 줄 것 아닌가!!
혼자 가지 말고 처자식 모두 데리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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