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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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11-04 13:36 조회1,45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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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은 동백림 사건 이후 서독으로 망명 귀화하여
대한민국의 눈치를 볼 필요없이 마음껏 북한을 들락거렸다.
물론 북한의 괴수인 김일성으로 부터 직접적인 지령을 받았음이 확실하다.
이는 많은 물적증거인 사진과,여러 매체에 등장하는 본인의 글등을 ㅤㅌㅗㅎ해 나타난다.
80-7년대에는 5개의 교향곡(Symphony) 시리즈을 작곡하는데 이는 그의 정치적인 견해인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데는 교향곡이 적합하다."는 그의 말을 뒷받침하듯
그중 교향곡 1번(1982-3년 작곡)은 핵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하였다
이곡은 베를린필하모닉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에서 1984년5월15일에 초연되었다
일본 카메레타에서 발행된 윤이상전집중 교향곡1번 CD
전체 4악장 형식의44분56초의 곡으로 현악기를 비롯하여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기괴한 음향의 곡으로
1986년 일본에서 열린 일본국제 작곡가 세미나에서 윤이상 자신의 설명과 강연기록에 의하면
1악장 핵폭발과 공포
2악장 인류평화의 염원과 기원
3악장 지옥의 모습과 망령들의 춤
4악장 핵전쟁의 위험성과 경고로 구성되어 있는 곡이다.
그렇다 핵전쟁은 막아야 한다.
이미 일본의 히로시마의,나가사끼를 통해 증명된 무고한 생명의 희생과 인류 멸망의 지름길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더우기 수백수천배의 강한 폭발력을 가진 미소양국의 과영되는 핵경쟁을 막을길은 없을까?
그리하여 미, 소 양국은 핵군비 경쟁 (Nuclear arms race)을 자제하는 협정을 체결하는데
그러나 놀랍게도 실상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다.(80년대 이후 주목)
핵탄두수를 줄이자 하고는 실제로는 더욱 늘어나는 붉은색(쏘련)그래프를 잘 보자.
결과적으로는 군비경쟁에서 국고를 탕진한 공산소련의 실책으로 1991년 망하지 않았는가?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이 그래프는 공산주의자들의 위장 평화전술 공세를 잘 보여주는 실례이다.
핵탄두수
▲
윤이상이 인류의 평화를 운운하며 작곡하였던 그 시절로 부터 불과 30년 밖에
흐르지 않은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아이러니하게도
북한 김정일일당의 핵위협으로 미국과 여러나라가 골머리를 썩이고 있고 우리에게는 직접적인 위협으
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지 않는가?
과연 윤이상은 역사 의식과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던 사람이였던가?
지금 대한민국에는
윤이상을 우상화하고 따르고 연구소를 차리고 기념관을 짓고 음악콩클을 하고
더나가서 위험한 그의 정치사상을 맹신하는 일련의 광신자 집단인
윤이상교의 신자들을 볼때 그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실증적인 예가 바로 이
교향곡 1번의 교훈이다.
이래도 잘못된 거짓 예언자의 사상과 뜻과 그의 음악을 따르길 원하는가?
멸망으로 가는길은 가깝고 힘들지 않는다.
하지만 구국의 길은 멀고 험란하기만 하다.
모두들 가야만하는 고난의 십자가의 길인것 이다.
2011년 11월4일 조박사 씀
참고
윤이상의 교향곡1번 3악장 (지옥의 모습과 망령의 춤)
대한민국의 눈치를 볼 필요없이 마음껏 북한을 들락거렸다.
물론 북한의 괴수인 김일성으로 부터 직접적인 지령을 받았음이 확실하다.
이는 많은 물적증거인 사진과,여러 매체에 등장하는 본인의 글등을 ㅤㅌㅗㅎ해 나타난다.
80-7년대에는 5개의 교향곡(Symphony) 시리즈을 작곡하는데 이는 그의 정치적인 견해인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데는 교향곡이 적합하다."는 그의 말을 뒷받침하듯
그중 교향곡 1번(1982-3년 작곡)은 핵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하였다
이곡은 베를린필하모닉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에서 1984년5월15일에 초연되었다
일본 카메레타에서 발행된 윤이상전집중 교향곡1번 CD
전체 4악장 형식의44분56초의 곡으로 현악기를 비롯하여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기괴한 음향의 곡으로
1986년 일본에서 열린 일본국제 작곡가 세미나에서 윤이상 자신의 설명과 강연기록에 의하면
1악장 핵폭발과 공포
2악장 인류평화의 염원과 기원
3악장 지옥의 모습과 망령들의 춤
4악장 핵전쟁의 위험성과 경고로 구성되어 있는 곡이다.
그렇다 핵전쟁은 막아야 한다.
이미 일본의 히로시마의,나가사끼를 통해 증명된 무고한 생명의 희생과 인류 멸망의 지름길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더우기 수백수천배의 강한 폭발력을 가진 미소양국의 과영되는 핵경쟁을 막을길은 없을까?
그리하여 미, 소 양국은 핵군비 경쟁 (Nuclear arms race)을 자제하는 협정을 체결하는데
그러나 놀랍게도 실상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다.(80년대 이후 주목)
핵탄두수를 줄이자 하고는 실제로는 더욱 늘어나는 붉은색(쏘련)그래프를 잘 보자.
결과적으로는 군비경쟁에서 국고를 탕진한 공산소련의 실책으로 1991년 망하지 않았는가?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이 그래프는 공산주의자들의 위장 평화전술 공세를 잘 보여주는 실례이다.
핵탄두수
▲
윤이상이 인류의 평화를 운운하며 작곡하였던 그 시절로 부터 불과 30년 밖에
흐르지 않은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아이러니하게도
북한 김정일일당의 핵위협으로 미국과 여러나라가 골머리를 썩이고 있고 우리에게는 직접적인 위협으
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지 않는가?
과연 윤이상은 역사 의식과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던 사람이였던가?
지금 대한민국에는
윤이상을 우상화하고 따르고 연구소를 차리고 기념관을 짓고 음악콩클을 하고
더나가서 위험한 그의 정치사상을 맹신하는 일련의 광신자 집단인
윤이상교의 신자들을 볼때 그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실증적인 예가 바로 이
교향곡 1번의 교훈이다.
이래도 잘못된 거짓 예언자의 사상과 뜻과 그의 음악을 따르길 원하는가?
멸망으로 가는길은 가깝고 힘들지 않는다.
하지만 구국의 길은 멀고 험란하기만 하다.
모두들 가야만하는 고난의 십자가의 길인것 이다.
2011년 11월4일 조박사 씀
참고
윤이상의 교향곡1번 3악장 (지옥의 모습과 망령의 춤)
댓글목록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윤이상반역도가 누구한테 무엇을 어떻게, 속았다는 말씀이신지????
제목만 보면,
윤이상반역자가 김일성괴수에게 속았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제목이 본문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