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는 지난 날 과오에 대해 반성의 입장 표명을 먼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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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1-02 17:11 조회1,32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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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문화일보를 잘 지켜보면 그 진실성을 안다.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있는 지는 행동으로 판별가능하다.
인간은 주둥이가 아니라 행동으로 그 진실을 알 수 있다.
현재 신문중에는 보도태도가 가장 대한민국에 가깝다.
오늘을 계기로 더 충성을 다하여 자유체제를 수호하고 빨갱이들과 전면전을 벌이는
투지가 강해질 지는 겪어보면 판별가능하다.
말 한마디에 일희 일비하는 것은 국가통치자의 자세가 아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 뒈쥬ㅣㅇ'롬 때! ,,. 언론사 사장단 500여명이 북괴 '개 정일'이롬을 만나서 ,,. ///
기쁨조와! ,,.
섞을 交(교), 사귈 交; 꼬리 尾(미);交尾(교미)하는 게 알알히 죄다 動映像(동영상) 박여져진 바 되어졌!
코에 낚시 바늘이 꿰이여져진 바 되어; 시키는대로, 또는 각자마다는 스스로 意圖(의도)대로; 알아서,
'以心 傳心(이심 전심)' 기사화하지 않으면? → 입 뻥끗 ¹ 마듸에 날라가 버릴 터이니깐,,.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쥑여야! ,,.
간첩 내지는 리적성(利敵性) 언론놈들! ,,. 빠드~득!
장미꽃도장님의 댓글
장미꽃도장 작성일
소강절님. 댓글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 글을 좋게 보아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역시 소강절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장미꽃도장님의 우국충정이 흘러넘치는 경위의 글을 읽고 너무 마음이 아려지면서도 좋았습니다.
열악한 단계의 500만 야전군이지만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순수한 애국심과 그것의 정의감과 사랑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땅을 깨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장미꽃도장님의 그 귀하시고 아름답고 강직한 우국의 정신을 가지고 계신 훌륭한 재능(글재주 기타 등등...)과 실력, 능력으로 우군에게 보여주시고 적군에게 치명적으로 쏘아주셔야 하겠습니다.
모든 500만 야전군이 장미꽃도장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공감할 것입니다.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항상 재능넘치는 글로 장미꽃도장님의 애국심을 표현해주셔서, 저같은 사람에게도 각성하며 마음 잡아갈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렴요 언제나 응원할 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선비같은 스타일로만 꾸준히 밀고나간다면, 지속적으로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설에서 밝힌 바 대로, 여론이나 사익에 편향되지 않는 평범하지만 대범한 자존심만 올곧게 지켜나간다면, 문화일보는 앞으로 순조롭게 저변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일단 주류 언론 중에서 저렇게 나와주는 것 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일단 믿어주는 것이 도리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