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장 접수. 구국의 길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소청장 접수. 구국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1-02 19:31 조회1,495회 댓글0건

본문

 

소청장 접수. 구국의 길.


이 대로라면 2012년 총선 대선은 김정일 악마가 배후인 그림자 정부의 정치공작에 의해 김정일 악마가 선호하는 절대다수의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당선될 것이 예상된다.


11.11.10.까지 중앙선관위에 동시다발 소나기식 소청장을 접수시키는 한편 불법선거에 따른 각 단체지도자들의 항의방문 등으로 10.26.선거는 당연 무효의 선거였음을 확인 해 내야만 자유 대한민국은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일을 해내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은 절대로 밝지 못하게 될 것이다.


다행인 것은 2002년 민간단체가 제기했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소장을 작성했던 박철성 법무사가 정창화목사가 이미 제출한 소청장 보다 완벽한 소청장을 작성해서 추가로 제출할 예정이며 많은 분 들이 이번 소청장 접수 투쟁이 그림자 정부와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 간의 마지막 승부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는데 이의가 없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소청장 접수 대열에 서라. 이 길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11.11.2. 정창화 목사


소청장 접수 소감


오늘 오후 중앙선관위에 10.26.불법선거에 대한 서울시장선거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청장을 접수시켰다.



소청장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나라가 야만국가도 아닌데 이렇게 불법선거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제대로 지적을 하는 사람도 없고 나 같은 사람이 막상 지적을 하면 경청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상념과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드러내놓고 불법행위를 해도 언론인이나 정치인 들 중에서 이 사실을 문제 삼는 언론인이나 정치인이 하나도 없으니?”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참담함과 우울함에서 오랜 시간 헤어나지 못했다.


매일 거르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민영기 대표에게 이런 진언을 했다. 소청장을 접수시키고 나오면서 머리에 떠 올렸던 생각이었다.


“ 나 혼자 소청장을 접수시켜 보았자 기각시킬 것이 뻐언한데 본안소송까지 가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차라리 애국동지들에게 설득을 해서 [소청장접수 쏘나기 작전]을 펴면 어떨까?. 가능할 까?[동시다발 소청장 접수]를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소청장을 중앙선관위에 접수시키고 돌아오면서 혼자 생각해 본 것을 민영기 자유수호국민연합 공동대표에게 말을 해 보았더니


“동지들에게 얘기 해 보겠다”는 것이다.

갑자기 반은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다!. 


“소나지 소청장 접수” “동시다발 소청장 접수“ 작전이 성공하게 되면 2002년 까지 거슬러 올라가 2002년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 규명까지도 가능해 질것 같은 느낌이 앞선다.


그렇게만 된다면 서을시장 선거무효선언이 성사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김대중은 부정선거 원흉이 되고 노무현은 전자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으로 확인되어 김대중의 무덤은 하이도로 이장을 하게 될 것이고 권양숙씨에게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급되는 연금이 중단되게 될 것이며 민주당과 참여민주당 등등이 줄줄이 문을 닫게 되겠구나!“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해 낼 좋은 기회가 도래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느낌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다.


2011.10.28. 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http://cafe.daum.net/J-C-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7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294 北통과 가스관 건설은 대한민국 안보 自害행위다(문화일보… 댓글(3) 핸섬이 2011-11-03 1357 15
16293 각학교에서 자행되는 전교조들의 이념주입 쇄뇌 증거 댓글(1) gelotin 2011-11-03 1323 15
16292 한명숙이는 빨갱이다(펌) 댓글(3) 염라대왕 2011-11-03 1404 34
16291 보수우익지도자님들 께서는언제까지 댓글(4) 포청천 2011-11-03 1178 10
16290 좃선일보 댓글(2) PATRIOTISM 2011-11-03 1541 26
16289 애국 세력이 기사회생하는 SNS 法 [지만원 … 제갈공명 2011-11-03 1214 23
16288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 효양 2011-11-03 1406 33
16287 대한민국긍정파들의모임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댓글(3) 白雲 2011-11-03 1356 25
16286 "포퓰리즘 판치려는 상황… 막으려면 일자리뿐"(펌) 댓글(1) 김찬수 2011-11-03 1210 8
16285 학원가의 운동권(전교조) 교사수업 행태(펌) 댓글(1) 김찬수 2011-11-03 1331 20
16284 통영에서 다시 벌어진 한산대첩(격문) 댓글(2) 조박사 2011-11-03 1522 41
16283 아직은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3대 보수… 댓글(4) 제갈공명 2011-11-02 1748 35
16282 Re: 멋을 추구했다는 지만원, 실상은 멋이 눈곱만큼도… 댓글(3) 벽파랑 2011-11-02 1363 17
16281 박사님은 대한민국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댓글(3) 신생 2011-11-02 1359 27
16280 시스템클럽 인터넷 방송(가칭) 개국....ㅠㅠ 댓글(5) 경기병 2011-11-02 1344 31
16279 무개념 초딩의 우상화는?? 김정일?? 댓글(1) icebread 2011-11-02 1455 9
16278 청와대 함께하는 MB-박원순, 참모회의 gold85 2011-11-02 1448 16
열람중 소청장 접수. 구국의 길 정창화 2011-11-02 1496 23
16276 2012년 선거와 이명박의 운명(4) - < 꼭 읽어 … 댓글(1) 좋은나라 2011-11-02 1406 15
16275 한명숙 전 총리 무죄 선고와 검찰의 반발! 좋은나라 2011-11-02 1477 15
16274 ISD는 사법주권 포기?... '日.中과도 이미… 댓글(1) 제갈공명 2011-11-02 1408 19
16273 공산괴수 김정일놈아 들어라 댓글(2) 강력통치 2011-11-02 1371 32
16272 문화일보는 지난 날 과오에 대해 반성의 입장 표명을 먼… 댓글(6) 소강절 2011-11-02 1327 19
16271 '나꼼수'를 통해 드러난 좌파의 수준 (펌) 제갈공명 2011-11-02 1377 11
16270 야전군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야하나? 댓글(4) 커피 2011-11-02 1467 23
16269 박원순... 어떤 시민을 상대로 시민운동을 했을까? 경기병 2011-11-02 1229 13
16268 네이버 관리하는 년이 컴은 잘 만질지 몰라도 양레몬 2011-11-02 1359 19
16267 조중동도 못하는 말을 문화일보가 해냈군요 ㅎㅎㅎ 댓글(5) 양레몬 2011-11-02 1425 31
16266 MB는 누구를 건질까? 댓글(2) 渤海人 2011-11-02 1524 39
16265 열어 보고 싶은 두 곳 댓글(1) 박병장 2011-11-02 1634 5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