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이 합쳐야 한다는 방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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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2-01 13:19 조회1,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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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 합치는 데 그 힘을 제대로 내려면
군통수권을 쥔 자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승만이나 박정희처럼
권력을 가진 자가 명령하면 됩니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면 오히려 역효과라는 것.
민주주의식으로 서로 목소리만 높이는 데 시간낭비하고 돈낭비하는
광대놀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을 합쳐 우익이 싸우면 이긴다는 소리를 하려면 산에 가서 아무도
없는 허공에 대고 외치는 것이 낫습니다.
박정희가 혁명에 성공한 것은 박정희 중심의 애국자들이 목숨걸고
오직 나라위해 이 한몸 죽더라도 총칼 휘둘러 나라바로세우자는 일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5.18반란질에 대해서도 민주화운동이라고 거짓선동하며 핏대올리는 더러운 생명체들에게
손을 벌려 힘을 합치자는 헛소리는 광견병 걸린 개의 짖어대는 소리입니다.
소수의 의인이 있어 그들이 나라를 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라 살리겠다는 숭고한 정신만으로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단체는
5백만 야전군 외에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힘을 합치려면 다른 자들이 5백만 야전군 휘하로 예속되어
자대배치받도록 해야 합니다.
균등한 권력으로 조직을 병합하면 오히려 독이 되어
트로이 목마속의 적들이 아군을 전멸시키고야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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