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2012-01-29 19:27:31)

넌 누구니 지만원씨 만큼 바른말 하는 사람 드물어

거산 (2012-01-29 19:42:55)

이러면 안되는대...이자가 누군지?

미가엘 (2012-01-30 23:15:27)

지만원씨가 뭐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정갑 당신도 민청학련 멤버 김동길과 놀아나면서 보수를 어지럽혀 왔잖아? 민청학련 사건에 대해서는 수년 동안 단 한 번이라도 비판한 적 있어? 서정갑씨?

콘디션 (2012-01-31 02:12:26)

서정갑의 통장편취에 대한 증명(검찰조사용)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056&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C%AD%C1%A4%B0%A9&sop=and

콘디션 (2012-01-31 02:13:35)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03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C%AD%C1%A4%B0%A9&sop=and

콘디션 (2012-01-31 02:15:44)

무고죄는 죄가 매우 무겁습니다. 함부로 타인을 고소하여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 검찰-경찰력을 소모시킨 데 대한 죄라서 매우 무겁다 합니다.

콘디션 (2012-02-01 00:09:46)

자연은 양심을 돕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양심이십니다. 미가엘님도 양심이시구요. 저는 두분을 제 양심을 통해 응원합니다. 양심은 곧 陽心이라, 태양과 같이 공명정대한 마음입니다.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나같이 두분과 마음이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인의 나쁜 습성가운데 하나는 승기자를 염지하는 것이죠. 뛰어난 사람을 뒤에서 음해하고 해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조의 역사가 그랬고 일제시대와 요즘같은 혼란기는 그런 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강한 정신력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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