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피부숍 대단하다!!! 1억원이라.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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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02-01 19:29 조회2,1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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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피부 치료를 1억이라하는지, 본인은 다리가 부러져서 봉합 수술 받았는데
청량리 성바오르 병원에서 치료비가 600만원 가량 나왔다.
동영상으로는 조작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나경원 본인 재산이니 우리가 왈가불가할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어째든 우리는 시사인은 야당 잡지라서 믿기 곤란하다. 유도신문이 아닌가 싶다
어째든 우리는 나경원을 믿는다. 차차기 대선 주자인 나경원을 버리면 안된다.
우리 우익을 지켜줄 나경원을 믿도록 하자.
댓글목록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
이번 건은 차라리 나경원이 시사인 고소를 안했으면
그 이상 녹취파일도 흘러나오지 않고 잠잠했을 것을
괜히 긁어 부스럼이 아닌가 싶네요.
경찰 조사야 550만원인가 나왔다는데 그건 그냥 병원의 장부조사만을 한 게 아닌가 싶고
본인 재산이니 우리가 왈가불가할 것은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근데 안좋은 시점에 흘러나왔네요.
총선 나간다는 발표를 한 시점이니... 괜히 한 번 이미지 상하고 말 것을 두번 상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요님의 댓글
부요 작성일
기자 놈이 의도적으로 일억을 만들어 갔더군...
실제로는 550만원이라고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고...
자기들이 만들어 낸 일억으로 나의원을 낙선시켰으니
당연히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시사인의 폭로는 100% 믿어선 아니 됩니다!
윗분 댓글처럼 의도적으로 조작해 놓고 그걸 사실이라 우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획기적인 피부치료가 나오지 않는 한 누가 1억원 짜리 피부과 진료를 받겠습니까?
천하의 나경원이가 무슨 돈이 하늘에서 쏟아져 나오는 돈 찍어내는 여신입니까?
이건 국민들을 우롱하고 바보를 만드는 나쁜 행윕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사인을 좌익·흑색 언론으로 간주해 대대적인 항의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