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방사 수도서울 철통같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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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1-01 16:31 조회1,37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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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다. 순 공산당 세상이 되었는데 수방사는 그것 뿐인 임무인가?
국방은 꼭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전쟁만이 전쟁이 아니라 정신적인 좌파, 공산화 되는 것을 막는게 가장 요긴한 국방의무일 것이다. 제방 뚝방에 쥐구멍 뚫리고 개구멍이 뚫리고 혹, 땅 굴로 두더지 개 돼지들이 다 드나들게 된 것 같은 이 시국을 그렇게 안일하게 보고 있는 것이 국방이요 수방사의 임무인가?
또 나와서 말하는 영관 장교라는 놈들이 무슨 말을 하는데 어디다 써 놓고 읽기 바쁜지 말하는 것과 눈동자, 태도하고는...... 원 그래가지고서야 무슨 철통같은 방어이며 뭘 지킨다는 것인가? 참된 군인은 위국헌신에 불타는 충성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나의 눈은 못 쏙인다 아 그 머저리 같은 자식들의 모습들 하고는... 그런 놈들을 향하여 애국자들은 하루같이 혁명을 주문하고 있으니...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수방사의 임무는 청와대로 진격하여 공산당을 추종하거나 방임하는 자들을 몰살하고
군사멸공정부 수립하는 것이다. 당장해! 개자식들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强力 統治'님의 글에 120 % 찬동.공감.지지! ///
+++++
P.S ↘
그리고; '지 만원' 박사님께오서 '안 철수'란 人과의 대담 토론을 제기,,. 전 이를 탐탁치 않게 여김! 왜? ↙
그까짓 人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시나이까요! 배고픈 설움을 겪어보지 않.못했었을 그런 人들!
괞스레 경력만 키워 줄 뿐! 이겨야 본전이며; 지지도 않으시겠지만 제대로 공정한 방송 보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
지금 춘천 시내에 외출.외박 나온 병사들을 보면, ,,.. 주로 제ⅱ군단 직할대 및 제¹군수지원사령부 직접지원대대 병사들, 그리고 가끔씩 ₁군사령부 직할대 병사들, 7사.15사.27사 및 11사 병사들! ,,. 걸음걸이 및 눈동자를 보고도 알 수 있음. ,,. 상부의 정신 자세! ,,.
그리고! 화천.양구.홍천.가평으로의 헌병 검문소가 있으나 마나한 지 벌써 하마 이미 오래임! ,,.
예전처럼 '憲兵' 도보 순찰은 물론, '위수 순찰' 까지도 있어야만 합니다! ,.. 요즘 것들은 '衛守 巡察''이 뭔지도 모를 터! ,,. 군단 이상급 사령부에서 토요일.일요일등 병력 유동이 많을 때 일반 참모들로 직접 편성되어 차량 기동 순찰을 실시, '헌병'들까지도 취체하던 '위수 순찰!' ¼ 톤 Willis Jeep 차에 백색 간판으로 차량 본넷 앞에 '위수 순찰;이라고 적색으로 써서 부착, 차량의 부대 번호도 헝겊으로 감춰서 가리고 운행했었죠. ,,. 전 국민학교 6학년이던 1957년도에 춘천 시내를 다니는 걸 이따끔 재수 좋을 적에는 봤는데,,. 어른들께서, "저 '위수 순찰'이 가장 무서운 것" 이라면서,,. 여불비례.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경호실장을 '어 청수'란 人으로 은밀히 교체했던데,,. 무능.부패해서 명예롭지 않.못하게도 경찰에서 쫓겨나, 어디있다가 지내던 人! ,,.
장미꽃도장님의 댓글
장미꽃도장 작성일
개혁님.댓글로 조언해 주신점 제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