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그런 글을 게재하시이리까요? ,,. 이런 내용을 구구 절절 認識(인식).吟味(음미)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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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0.30 11:50
【영화 배우 '윤 정희'란 년도 '윤 이상'이 소개한 새끼와 결혼!】 글쓴이 : '强力 統治'님 ↙

  '윤 정희'라고 1960년대 영화계의 트로이카 여배우로 불리던 미친 년도
'백 건우'란 개잡놈을 '윤 이상' 빨갱이가 소개하여 결혼;
'윤 정희' 개년은  빨갱이 '윤 이상'을 '선생님'이라 '극존칭'하며 막말하는 생물이지요.

이런 미친 쌍년들; '고 은'이란 詩人 탈을 쓴 미친 빨갱이,
노벨 평화상을 노리고 지랄했으나 못탄 '고 은'이란 미친 빨갱이 .

통영에서 市 예산과 政府 豫算들여 빨갱이 음악제를 대대적으로 열어제끼니,
'김 정일' 개색기놈은 평양에서, 우하하 이히히 벌렁 자빠져 기뻐할 일만 벌어집니다.

총과 실탄이 잠자고 있을 때가 아니라;
적들이 내부에서 준동하니; 군사혁명으로 나라 바로 세워야 할 때임에도, ,,.

현역 복무 중인 지휘관 이 새끼들아!  뭐하고 있냐?!

목숨으로 나라지킨 멸공의 횃불 애국 전우들이 국립 동작동 묘지에서 통곡한다.
======== ↗ 이런 표현도 부족타고 사료! ,,.
지금 우리들은 이런 소리를 외치시는 분들이, 딱 ₁명만이라도, 이런 '시스템 클럽'에서는 필요합니다.

오막사리 韓 선생님!
첫 번째도, 두 번째 말씀도 백 번 옳습니다.
저는 누구 누구 필명만 뜨면 그의 글을 읽지 않습니다.
시간도 아까우려니와, 그 보다는 역겨워서 입니다.

오막사리님,  참 용감 하시네요.

오막사리님. 친절한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