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뛰고 싶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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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1-10-30 16:40 조회1,3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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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바기땐 밋보였었던지 찬밥떵어리로 전락해서 맹바기와 사이가 안좋았던 것 같은데
4대강 발언 주절거렸다가 EBS 방송 중단되어 그런지 맹바기에게 폭언을 내뱉는듯.
맹바기가 하는 짓거리와 꼼수를 보면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지만
그나마 대한민국에 도움되었던 것이 있다면 4대강 사업과 북괴 퍼주기의 급감 일 것이다.
국가 발전을 위한 '치수'는 유무형으로 아주 중요한 사업인데
당초 의도가 어찌되었던간에 4대강 사업을 끝낸것은
적어도 앞으로 몇십년을 내다보면 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좌좀들이 4대강을 헐뜯는 건 지네들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갖은 구실 다 붙여서 흠집내기에 열 올린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지들 무식하다는 걸 다 폭로하는 꼴이지만.
(과거 경부고속도로 공사판에 나가자빠져 쑈를 했던 '김빵삼'과 '김뒈중'이 그 예)
도올(대가리) 김용옥.
지깐엔 지식인 어찌고 꽤나 떠버리며 말이 많지만
그역시 붉은 물에 찌들은 껍떼기 빈깡통인듯.
꼴뚜기 박원순이 뛰니까 망둥이 도올(대가리)가 덩달아 뛰고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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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연산군도 이렇게 해를 끼치진 않았다”
도올 김용옥 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이 대통령과) 비교될 수 있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과거 폭군들도) 그런 방식으로 야비하지는 않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교수는 29일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가리켜 “전 국토가 파헤쳐졌다. 연산군도 이렇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며 “도대체 국민의 혈세를 다 모아서 강바닥에 퍼 붓는 게 말이 되나. 새로운 재화 창출이나 국가의 자산 창출이 안 되는 낭비”라고 비판했다. .
그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서도 “이명박 정권 하에서 ‘4대강은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정확하게 막았다면 대통령 당선이 보증됐을 것”이라면서 “그렇게 몸만 사리고 ‘자연히 나한테 굴러 들어오게 돼 있다’고 생각하면서 당 개혁을 주도할 카리스마가 있느냐”고 꼬집었다.
그는 교육방송 <중용> 강좌의 일방적인 중단에 대해 “다음주 화요일로 강의를 끝내겠다고 한 것이 팩트”라며 “EBS를 초월하면서 EBS를 마음대로 갖고 놀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그는 다시 한번 이 대통령을 향해 “단군 이래 이런 사람은 없었다”며 “내 평생 (이런 일을) 당한 일이 없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디지털뉴스부 digitalne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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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도올님 이제 물러 날때도 됐심더
오래 해먹었다 아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