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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호 자서전에서 김대중 재판 자료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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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1-10-30 17:52 조회1,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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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참고해주세요

이휘호 자서전에서 김대중 재판 자료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고난과 영광의 회전무대
이희호 자서전 동행
이희호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08-11-11


글을 시작하며_ 나의 삶, 나의 기도 

1장. 격동의 땅, 부푼 향학열(1922-1962)
따습고 행복했던 유년 / 이화고녀 시절 / 위기의 이화여전, 그리고 해방 / 
서울대 사범대와 ‘면학동지회’ / 전쟁과 유학의 길 / 매력적인 여성, 엘리너 루스벨트 / 
교수의 길 버리고YWCA로

2장. 만남과 결혼, 그리고 파란곡절(1962-1972)
책벌레, 김대중 /‘ 엄마’와‘사모님’으로 / 한일 국교 정상화 / 사랑하는 아버지! / 
7대 목포 총선은 전쟁이었다 / 40대 대통령 후보 김대중 / ‘개표’에서 진 1971년 대통령 선거 / 
두 번째 사선, 교통사고 / 동교동 문패, 金大中-李姬鎬

3장. 유신, 칠흑 어둠에 갇혀(1972-1980)
제2의 쿠데타 / ‘납치’에서 생환하다 / 의인, 정일형과 이태영 / 
암호명 ‘한복’, 3·1 민주구국선언문 / “민주주의가 죽어서 곡을 합니다” / 진주교도소 / 
부마항쟁 / 박 대통령, 비명에 지다 

4장. 짧은 봄, 긴 겨울(1980-1985)
빼앗긴 ‘서울의 봄’ / 새빨간 거짓말, ‘김대중 내란 음모’ / ‘남한산성’ 육군교도소 /
“대중이를 살려줘” / 전두환 대통령과 독대하다 / 환난 중의 입시생 / 
감옥에서 만난《제3의 물결》 / 사형수에서 망명객으로 / 해피 엔딩 ‘로미오와 줄리엣’

5장. ‘6월 민주항쟁’이 준 선물(1985-1998)
김대중은‘가택 연금 중’ / ‘1980년대 아이들’과 권인숙 / ‘고문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 
투사가 된 어머니들 / ‘6월 민주항쟁’의 승리를 놓쳐버리다 / 16년 만의 의사당 / 
가정의 민주화, 가족법 개정 / 3당 합당, 야당의 길 / 1992년 대선, 정계 은퇴 / 
무너진 베를린 장벽 앞에서 / 정계 복귀를 반대하다 / 꿈은 이루어진다 

6장. 푸른 기와집에서의 5년(1998-2008)
빈 곳간에서 출발하다 / 가난한 제2부속실 / ‘국민의 정부’, 여성 약진 /
옷에 얽힌 이야기 / 6·15, 남북의 감격적인 만남 / ‘노벨 평화상’을 받다 /
‘사랑의 친구들’과 ‘여성 재단’ / 티타늄 다리, 애덤 킹과의 사연 / 
소년원을 보듬다 / 엘리너에서 로라까지 / ‘주여, 저희가 교만했습니까?’ / 동교동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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