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들을 보면 강시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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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1-10-30 20:04 조회1,51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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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을 읽어보면 강시가 나오는데
죽은 사람의 시체를 되살려서 시술자의 명령에 복종하는 로봇을 만드는것이다.
강시는 자신의 이성을 상실하고 오직 자신을 되살린 시술자의 명령에따라 움직인다.
그런데 대한민국 내부에 북한 (김정일)의 지령에 복종하는 종북좌파들이
정계, 군대, 관계, 시민단체, 노동계, 대학가... 대한민국의 각계각층에 침투안한곳이 없다.
심지어 대한항공 기장도 종북좌파였다!
지난 1990년에 소련과 동구권이 무너졌고
90년대 중반에 북한주민 350만명이 굶어죽었고
2만명의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귀순하였고
북한의 강제수용소의 실체가 알려져서 비참한 북한인권도 만천하에 폭로되었는데도
여전히 대한민국 내부에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 근절되지않고있다.
종북좌파들은 사이비종교집단의 광신도들처럼
아무리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어도 전향하지않고 친북이적행위에 광분한다.
마치 이성을 상실한 강시가 시술자의 명령대로 움직이는것처럼
종북좌파들은 북한의 지령에따라서 한미 FTA를 저지하려고 국회의사당까지 점거를 시도하였다.
강시를 제압하는 유일한 방법은 완전히 죽이는것이다.
마찬가지로 종북좌파들을 제압하려면 완전히 죽이는 방법뿐이다.
얼마전에 우연히 수년전에 북한에 들어가서 경수로 공사에 참여했던 사람을 만났는데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북한주민들이 사는 동네에 몰래 들어가보았는데 놀랍게도 벽과 지붕만 있고 바닥은 맨땅이였다"
"집안에 온전한 곳은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걸어둔곳뿐이였다"
"북한 근로자들에게 노임을 주고싶어도 북한의 조선노동당 사무실에서 임금을 모두 갈취해간다"
이런 비참한 북한의 실상을 알려줘도
종북좌파들은 전혀 달라지지않겠지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적어보았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북한 실상을 알려줘도 종북빨갱이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종북행위 했다고 빨갱이 세상이되면 큰 보상을 받을줄알고?????????
천만에! 첨엔 어느정도 환영의 분위기를 지나 이용해 먹을 분자는 일정기간 이용 해먹은후에 무슨 이유를 걸어서라도 처형합니다.
또 대부분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정신"을 세탁한다며 교화소에 집단수용, 처절한 생활과 처형만이 기달릴겁니다.
이들에대한 참교육은 빨갱이세상에서 체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예. 실제로 월남 패망후 그랬습니다.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누리며 공산주의 활동을 한 자들은 공산주의 세상에서 또다시 공산주의의 혜택을 누리며 또 다른 반역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죄다 살 처분 했습니다. 당시 10년 전쟁 기간 동안 죽은 사망자 수 보다 월남 패망후 2-3 개월 동안 죽은 자가 더 많았지요.
당시 부화뇌동해서 같이 공산주의에 동조하던 한국의 강남 좌파 같은 무리들이 월남에도 있었는데, 뒤 늦게 깨달았죠. 교화소에서 죽는 날 만 기다리면서 그들이 하는 말: 미군은 왜 안오는가?
http://youtu.be/o6fv0SsHzyU
뭐 월남까지 갈 것도 없네요. 박헌영이가 딱 그 꼴이지요.
남로당 당수 당시 남한에서 공산당 활동하다가 북에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 김일성에게 이용당하고 결국에는 미제의 앞잡이로 몰려서 결국 사형을 당하지요.
한국 종북좌파의 미래인데, 이를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