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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0-31 12:32 조회1,32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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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의딸"행사에 참석하는 야전군 여러분들이 전단지를 현지시민들에  나눠주면서 하는 말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 입니다.

이 말은 지휘부에서 통일된 좋은 메세지가 전달될수있는 강한 표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각기 중구난방이나 아무런 말도없이 나눠주는것 보다 효과가 있지않을까 해서요!

 제가 한예로 들어보면    3) "통영의 딸을 팔아넘긴 윤이상을 몰아냅시다!"
 
1) "통영의 딸을 팔아넘긴 윤이상을 몰아냅시다!"

2)"윤이상에 속은 통영의 딸을 구합시다!"

라던지  통일된 구호성의 말을 하면서 전단지를 돌리자 이겁니다. 

지휘부에서 다른 좋은 말을 준비했으면 합니다
.
"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이번 음악회에 아마도 학생들을 동원할 것 같은데
학부모연대, 어버이 연합회, 모든 단체가 연합하여 학생들 동원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 가능할까요?

장미꽃도장님의 댓글

장미꽃도장 작성일

gold85님. 학생들이 오지 못하게 막으려면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거리 곳곳에 당일 우파들과 좌파들간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소문이 돌게 되고 긴장감이 팽배해지면 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염려해서
 학생들이 쉽게 동원되지 못할 것입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통의의 딸 3모녀를 북에 발아넘긴 인신매매 간첩 윤이상을 몰아냅시다!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전단지배포 강추합니다.

글+그림을 잘묘사해서 젊은 청년들에게 배포하심이 좋을듯....
일일찻집이나 뭐 기타 그들을 약간 섬기는 차원에서 무료음료 공급이라든지 등등....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좌파집단하고 싸워서는...그들의 행동을 저지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참석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 입니다.

싸움이나 행동저지는 다른 단체 분들에게 일임? 하시고 오백만 야전군은 겸허한 자세로 참석자들에게 다가서며 그들의 의식을 깨우치는 행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상황으로 볼때 당시에는 지는것같고 무기력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후일에 참석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좋은 씨앗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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