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100명을 합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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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0-31 13:16 조회1,3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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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100명을 한데 합친 음악의 천재중 천재가 윤이상 이라 해도
조국을 배반하고 주적의 집단에 빌붙어 평생 호의호식하고 붉은명예로 치장하여 살았다면
그의 음악이 귀신을 홀리고
염라대왕을 기절초풍 하게 하는 소리라 해도
듣는 사람이 사지를 떨고 오금을 저리고 모골이 솟는다 해도
음악 소리에 오줌을 저리고 혼이 100리 밖으로 빠져나간다 해도
이웃을 함정에 빠뜨리고
유인하여 지옥에 빠뜨리고
악마의 소굴에 가족을 볼모로 빼앗기고 도움 청하는 이웃에게 '새장가 들어 살라'하였으면,
평양에 대 저택을 받아 사시사철 새가 지저귀는 집에서 귀족같이 살고
독일 국적으로 독일 집에 살고
통영 땅 남해바다 언저리에 성채같은 집을 갖고
남 북한 독일 어디서나 벤츠 승용차에 귀한 대접 받으며 황제같이 산다고 해도
윤이상의 소리는 음악이 아닌 잡소리다.
마귀 울음이고
귀신 찬양 소리다.
원한을 부르는 장송곡이고
피를 빠는 흡혈귀 곡성이다.
억만금을 주고 들으라 해도 결코 듣고싶지 않은 잡음.
붉은 피를 부르는 핏소리.
귀신들이 부르는 노래 귀곡성이다.
더러운 귀신 잡소리 울리는 윤이상음악회를
통영시청은 당장 집어 치우라.
윤이상거리는 '잡혀간 딸의 거리'로 바꾸라.
윤이상의 처와 딸 출금조치하라.
통영 윤이상 음악당에 모여
윤이상의 음악을 두 귀로 듣고 앉아있는 일부 통영시민과
일부 통영시 공무원들은 영혼없는 육신이요
고기요
비계요
생선비늘이요
바닷가재 등껍질이다.
그들 영혼이 육을 이탈해 통영 앞바다 공중에서 떠돈다.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백번 지당 하신말씀입니다~
퍼갈께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인 윤이상의 처와 딸의 출국금지는 당연하다.
윤이상의 처 이수자 모녀와 오길남박사의 처 신숙자 모녀의 교환을 김정일에게 제의하여 김정일에게
고민거리를 만들어 주자.
김정일이 거절하면 윤이상 의 처와 딸이 경애하는 수령동지의 배신에 치를 떨 것이고
교환에 응해온다면 통영의 종북쓰레기 치우고 통영의 반공보석을 차자오는 것이니 남는장사 아니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