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글을 읽고나서
몇일전 일이 생각나는군요

아버지 잘못만나서 이렇게 가난하다
저넘은 아버지 잘만나서 편히산다.

좌익사상가진 넘들의 대표적 뇌구조입니다.

직장선배가 모 드라마줄거리를 설하는데
부자인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새어머니가 재산을 차지하고
본아들은 빈털털이가 되었다는 내용인데
이를 저에게 말하며 자네같으면 열받지 않겠나
하더군요

이런 내용이 좌빨방송에서 만드는
막장드라마 주내용일겁니다.

가난한 아버지 만나야 인생 제대로 사는거 아닙니까
근면 성실 근검 절약
예전엔 이가치가 주였는데
요즘은 인생 뭐있나 인생한방 입니다.

부자 아버지 만나서
그리고 부자 마누라 만나서
부자남편 만나서..

모기사에 80먹은 갑부가
한국처녀 구한다는 기사가 나자
줄을섰다는...

대한민국 좌익들은
밥먹고 똥만싸려하는 기생충기질이 다분한가 봅니다.

땀흘려 노력하면서
하나하나 일구어 나가는 재미를모르는
참 한심한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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