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4/ 저 입, 저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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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1-10-29 11:11 조회1,33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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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4/ 저 입, 저 혀
“박원순 시장 당선은 상식의 승리”라고?
어른다운 어른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9월에 떠들었으면 10월엔 입 다물어야지.
유명인의 독선적 발언은 자신을 구속하는 수갑, 족쇄, 감옥이 됨을 알아야지.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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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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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공감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안철수는 천재라는 칭찬을 너무 듣다보니 너무 오만해졌습니다.
인간이 원래 다 그렇습니다.
이젠 버릴때가 되었네요.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아비가 그리 가르쳤을리는 없고
아마도 딴따라 종북친북 좌익패거리들이 생사람 하나를 버려논 거 같습니다.
정치판에 훈수를 두고싶은 생각이 불 일듯 하거든
프로레스링, 프로바둑, 우주선 운전, 연극 연출 감독 조명.. 같은 제 분야 모두에도 훈수를 둬 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훈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홀로 다 맞고 최고이고 틀림이 없고 인기는 짱이고 손만 대면 술술술 풀리고 마법같이 해결되는줄 알겠지요.
알라딘의 마술램프에서 연기와 함께 홀연히 나타난 철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