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별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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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odo 작성일11-10-27 20:45 조회1,4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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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안철수는 논리가 없는 바보이거나 천박한 선동가 중의 하나일 것이다.
안철수가 자신과 반대생각을 가진 사람을 저번에는 '벌레'라고 하더니 이 번에는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폄훼하고 있다. 오늘 뉴스에서 안철수는 '이 번 선거가 상식(53%)이 비상식(47%)을 이긴 선거'라고 말하면서 47% 지지자를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몰아 부쳤다. 그러면 한나라당의 승리한 다른 지역의 선거는 비상식이 상식을 이긴 선거라는 말인가?
30대 유권자 중 나경원 대 박원순의 지지율이 1:3이라는 것이야 말로 비상식의 예가 아니고 무엇인가. 사회통념상 어느 계층의 지지자의 비율이 75%을 넘으면 이는 이미 정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나찌, 볼쉐비끼, 홍위병, 김일성의 젊은 전위대가 그랬다.
30대 중 25%야 말로 소수이지만 '무상복지'의 달콤한 선동에도 유혹받지 않고 '무상복지'로 야기될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소신과 상식이 있는 젊은이들이다. 지금의 무상복지는 결국 다음 세대가 떠맡아야 할 빚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적일 수 있다. 이에 비해 다수파 75%중에는 이유없는 반항으로 부화뇌동한 무책임한 젊은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들 상당수는 어느 쪽으로 튈지모르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안철수가 하는 궤변이나 독설은 처음에는 30대에 인기가 있을 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신에게 향하는 부메랑이 될 것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궤변이나 독설은 갈수록 강도가 강해져야 인기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어떤 말을 뱉을 지가 궁금하다.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보낸 편지 내용 중 흑인 여성의 예도 오바바의 연설을 표절한 것으로 그의 독창성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그는 우리 국민 다수 대중을 흑인으로, 상층부를 백인으로 대비함으로써 우리 국민 수준을 미국의 흑인수준으로 비하시킨 논리가 되는 것인데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부메랑으로 작용할 것이다.
안철수가 자신과 반대생각을 가진 사람을 저번에는 '벌레'라고 하더니 이 번에는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폄훼하고 있다. 오늘 뉴스에서 안철수는 '이 번 선거가 상식(53%)이 비상식(47%)을 이긴 선거'라고 말하면서 47% 지지자를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몰아 부쳤다. 그러면 한나라당의 승리한 다른 지역의 선거는 비상식이 상식을 이긴 선거라는 말인가?
30대 유권자 중 나경원 대 박원순의 지지율이 1:3이라는 것이야 말로 비상식의 예가 아니고 무엇인가. 사회통념상 어느 계층의 지지자의 비율이 75%을 넘으면 이는 이미 정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나찌, 볼쉐비끼, 홍위병, 김일성의 젊은 전위대가 그랬다.
30대 중 25%야 말로 소수이지만 '무상복지'의 달콤한 선동에도 유혹받지 않고 '무상복지'로 야기될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소신과 상식이 있는 젊은이들이다. 지금의 무상복지는 결국 다음 세대가 떠맡아야 할 빚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적일 수 있다. 이에 비해 다수파 75%중에는 이유없는 반항으로 부화뇌동한 무책임한 젊은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들 상당수는 어느 쪽으로 튈지모르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안철수가 하는 궤변이나 독설은 처음에는 30대에 인기가 있을 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신에게 향하는 부메랑이 될 것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궤변이나 독설은 갈수록 강도가 강해져야 인기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어떤 말을 뱉을 지가 궁금하다.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보낸 편지 내용 중 흑인 여성의 예도 오바바의 연설을 표절한 것으로 그의 독창성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그는 우리 국민 다수 대중을 흑인으로, 상층부를 백인으로 대비함으로써 우리 국민 수준을 미국의 흑인수준으로 비하시킨 논리가 되는 것인데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부메랑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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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잘나가다 막판에 인종차별적인 발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