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북좌빨세력의 전면공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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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0-28 08:31 조회1,4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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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방송뉴쓰에 경찰하부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의 당연하고도 정당한 법질서회복의 강경주문을 정면 반박하는 글이 내부에서 글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새벽 농촌일을 하다가 이 소리를 듣고 분개한 나머지 이 글을 단문으로 올려보다.
정말 조직체계의 희대의 반발을 보게된다. 앞으로 군 조직에서도 이와 유사한 명령불복종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겠다. 서울시장 선거패배로 여권내부 소장파와 박근혜까지도 젊은이들의 뜻이라며 "정치권이 변해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를 한다. 이말의 자체는 옳게 보고 따지고 싶지 않다.
다만 일부 우익진영과 한나라당(소장파)에서 "젊은이들의 뜻"을 지나치게 아전인수로 확대 해석해 띄우면서, 마침 불어온 종북좌파세력들의 서울시장의 승리분위기에 부화뇌동하면서 모든 진정한 보수우익의 정체성이 이 종북좌피세력의 불랙홀에 빨려들어 가는 형상이 아닌가 심히 우려스럽다
저들은 이번 서울시장의 승리분위기 잔치에 반발이 오기전에 최대한 신속즉결 조치로 그들의 모든 현안을 갈아쳐 기정사실화 하려는 의도인것 같다.박원순이 등청하자마자 "무상급식 즉각시행"에 결재를 한것도 그 일환이고 종북좌파세력의 국회 "한미FTA " 강경저지 움직임과 경찰하부의 "반발"도 같은 맥락이라 보게된다.
이제 저들의 갈아치우기 공격작전에, "젊은이들의 시대정신"이란 깃빨의 포풀리즘에 꼼짝없이 당하고 있어야만 할건가???????????
정말 조직체계의 희대의 반발을 보게된다. 앞으로 군 조직에서도 이와 유사한 명령불복종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겠다. 서울시장 선거패배로 여권내부 소장파와 박근혜까지도 젊은이들의 뜻이라며 "정치권이 변해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를 한다. 이말의 자체는 옳게 보고 따지고 싶지 않다.
다만 일부 우익진영과 한나라당(소장파)에서 "젊은이들의 뜻"을 지나치게 아전인수로 확대 해석해 띄우면서, 마침 불어온 종북좌파세력들의 서울시장의 승리분위기에 부화뇌동하면서 모든 진정한 보수우익의 정체성이 이 종북좌피세력의 불랙홀에 빨려들어 가는 형상이 아닌가 심히 우려스럽다
저들은 이번 서울시장의 승리분위기 잔치에 반발이 오기전에 최대한 신속즉결 조치로 그들의 모든 현안을 갈아쳐 기정사실화 하려는 의도인것 같다.박원순이 등청하자마자 "무상급식 즉각시행"에 결재를 한것도 그 일환이고 종북좌파세력의 국회 "한미FTA " 강경저지 움직임과 경찰하부의 "반발"도 같은 맥락이라 보게된다.
이제 저들의 갈아치우기 공격작전에, "젊은이들의 시대정신"이란 깃빨의 포풀리즘에 꼼짝없이 당하고 있어야만 할건가???????????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혹시 해당 경찰서 싸이트나 해당 경찰에게 전화로 직접 반박하시진 않으셨습니까?
여기서 이야기해봐야 파급효과가 작습니다.
행동에 옮겨 경찰청장의 주문에 지지하는 세력이 있구나라는 걸 각인시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