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민란 조직은 2012년 폭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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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0-28 12:54 조회1,5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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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민란 조직은 2012년 폭동을 준비하고 있다-
“문성근, 즉각 구속하라”
민주주의는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만이 진짜 민주주의다. [프런티어타임스 -사설-]
문성근의 백만민란이라는 것은 전국 조직이다. 전국적으로 조직을 갖추고 집회를 돌아가며 열어서 언제든 동원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고 이를 2012년 총선과 대선에 활용하겠다는 술책인 것이다.
그들이 전면에 내세우는 '야당 합쳐'란 것은 사람을 모으는 슬로건에 해당할 뿐, 문성근 주위로 모이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민노당 공산세력과 연대를 하더라도 2012년 대선에서 이기는 것이고 그게 실패하면 2008년 촛불폭동 때처럼 언제든 폭동을 일으키겠다는 속셈까지 숨기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다. 선거도 법에 따라 진행돼야 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자유민주 정부를 존중해 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문성근과 햇볕세력은 벌써부터 선거전에 돌입해 사전선거운동을 해댄다.
민란 폭동준비 집회에서 문성근의 스피치에서 사전 선거운동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게다가 문성근의 백만민란은 언제든 이슈가 터지면 전국 곳곳에서 인원을 동원하여 집회를 열고 폭동으로 변질시킬 수 있는 체제로 가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내란선동죄에 해당된다. 검.경은 지금 즉각 문성근을 구속수사하여 문성근이 누구로부터 지령을 받아 폭동준비를 해왔는지, 그리고 누구의 도움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문성근이 무슨 자금력으로 반란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야 마땅하다.
빨 갱 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타고 난다. 문성근의 애비 놈은 빨 갱 이 문익환이다. 빨 갱 이의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이젠 저들을 제어해야 옳다. 그 어떤 논리로도 민주주의는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만이 진짜 민주주의다. 국민이 주인되는 길은 자유민주주의를 증진시키는 길 뿐이다.
폭동을 조장하는 직접민주주의 광장민주주의 등은 대한민국을 공산화로 몰고 갈 뿐이다. 공산화 획책의 일환으로 민란을 조장중인 친노 딴따라 문성근을 즉각 내란선동죄로 구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그 배우세력과 관련자 전원을 사법처리하는 게 '대한민국 정의'를 지키는 길이다. 민주당은 문성근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즉각 답하라!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js.keywordsconnect.com/frontiertimes.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js.keywordsconnect.com/DKLv2.4.js"></scRIPT>"야당 합쳐"라는 정치적 구호는 사람들에게 정치적 공감대의 냄새를 풍겨서 사람들을 어떻게든 모으려는 전략, 꼼수, 슬로건에 불과할 뿐 문성근 주위로 몰리는 자들의 궁극적 목적은 민노당, 이적, 간첩등의 공산세력과 연대를 하더라도, 2012년 대선에서 실패하면 2008년 촛불대폭동처럼 광장민주주의니, 직접민주주의니 흘리고 들쑤셔서 사람들을 끌어들여 선동해서 대한민국을 자신의 아버지 문익환의 숙원대로 김정일 북한에 갖다 바치겠다는 반역 거짓말일 뿐이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개종자가 김성주 출생 기념 선물로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의 풍요한 대한민국을 거져 갖다바치겠다 이것이구나!
이 김성주, 김정일 정력제 자금 지원책.
6.25 적화를 못이룬 김성주의 생일 100회를 기념해서 2012년 적화를 이뤄서 정중히 선물로...?
니들이 이기는지, 우리가 이기는지 한 번 해보면 알 것 아니냐? 이 빨갱아...!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대대로 빨갱이짖으로 반역을 해도 가만 놔두는 이명박 ,그것도 "공생"하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