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바램도 동일합니다만,

지금 상황하에 군부가 움직일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진정한 리더가 있어야겠고, 그의 휘하에 그의 이념적 결단에 동참하는
많은 하부리더들이 있어야할텐데
과연 그럴만한 커넥션이 만들어 질수 있을런지, 그게 의문입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11-10-27 11:42

허나 어느 예언서에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반도는 한신 장군과 같은 武人이 난국을 평정할 것이다.
한국은 木의 기운을 갖고 있어서 이를 다스릴 金의 기운이 필요합니다.
金은 바로 쇠를 상징하기 때문에 무력, 즉 군인의 힘을 말하는 겁니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군부가 나섰기 때문에 물러터진 대한민국이 이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겁니다.

누가 될른지 모르지만 결국 또 한 번 군부가 나설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