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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1-10-27 10:47 조회1,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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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비를 안본지 10년 넘었습니다.

2000년도 쯤부터 방송을 끊었는데 자의도 아니요
타의도 아니고 더더욱 공부를 위해서도 아니고
저절로 방송이 끊어졌습니다.
티비보는것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말이죠


전 코미디프로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헌데 개그콘서트라는 신설이 등장하면서 이게 뭐야?
어디서 웃어야 할지 이것이 웃자고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그당시 전 아 나도이제 시대에 뒷쳐지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웃찾사라는 프로를 접했는데
한참을 보다가 욕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직장동료들과 저녁을 함께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저거 재밌냐? 재밌습니까?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하나같이
저게뭐냐? 욕설을 하면서 뉴스나 보자고 하더군요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 그 소수의 사람들이
좌익성향이란걸 그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2000년 전만 하더라도 코미디 프로는
시청률이 60~70퍼센트였다고 하던데

개콘은 10~20
웃찾사는 5~10퍼센트를 밑돌다
웃찾사는 폐지되었습니다.

개그 콘서트는 저도 가끔 보긴하지만
(볼것이 너무 없어서요)
통쾌한 웃음을 주진 못하더군요

얼마전 김병조 김정렬 최병서가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는데
너무 웃어서 입이 아프고 배에 쥐가날 정도였습니다.
반면 그프로를 같이보던 좌익성향의 직장선배는 멍하니
술만푸더군요

어떤기사에 티비방송 시청률이 예전만 못한데에는
인터넷과 유선방송탓이 크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게 아닌거 같더군요.

방송에 좌익들이 점령해서 지들 입맛에 맞는
프로를 내보내기 때문에 시청률이 저조한겁니다.


홍석천(동성애자)에 말을 빌자면 심장이 다른겁니다.
홍석천왈 잘생긴 남자를 보면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어떻합니까

당시 전 홍석천이 눈물흘리면서 저런말을하고 사람들로부터
비난받고 욕먹는 홍석천이 인간적으로 불쌍해보여 동정심이
갔었는데 성전환 수술자를 직접 보고는 생각이 확 달라졌습니다.

미용실에 이발을 하러갔는데 옆자리에 이상한 여자가
앉아 파마를 하고있는것이 평소 느끼지 못한 거부감에
머리털이 서고 속이 꼬이는것이 빨리 자리를 뜨고 싶었습니다.

몇달후 다시 그미용실을 찾아 미용사에게 그때 그 여자얘기를
했더니 다들 이구동성으로 그여자는 사실 남자이고 성전환
수술을 했으며 처음엔 무서워 옆에 아무도 가지 못했다는
겁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동성애자 성전환자)이 방송을 장악해
저들 입맛에 맞는 방송을 하면 어떻겠습니까?
같은 부류들은 심장이 뛰고 재미도있고 폭소를 터트리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욕을하거나
거부감을 느낄것이 당연할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하게도
예전의 코미디 프로 시청률과 현재 좌익들의 시청률이
딱맞아 떨어진다는겁니다.
무식한 저의 덜떨어진 상상일수도 있지만
좌익들이 우파들에게 사기는 칠수있어도
웃음을 빼앗을수없는것은
동성애자들이 동정을 살수는 있어도
정상인들과 심장을 요동치며 사랑을 나눌수는 없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즉 60~70퍼센트의 우파심장을 가진사람들을
10~20퍼센트의 좌파심장을 가진사람들이
정부와 방송을 장악해 농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탄생에 기여한것이(영웅시대)엠비씨였고
이번 안철수 박뻥순 탄생에 기여한것도 엠비씨입니다.
그리고 케비에스 에스비에스 에서는 연일 복지 복지
노래를 불러 박뻥순을 지원했습니다.

거기에다 안철수연구소의 의심스런 주가폭등
여론조사를 훨 웃도는 표차이

제생각엔 완벽하게 농락당하고 있다 여깁니다.
대한민국 좌파는 좌파가아니라
소시오 패스들의 심장을가진 좌익이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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