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첩이 독침을 가지고 활보하고 연평도가 북의 포탄에 불바다 되고 군 작전비밀이 새는등
   일촉즉발의 분단국가임에도   좌파들의 꾸준한 역사교육 왜곡등 젊은이를 선동해
   젊은이들이 안보불감증에  걸려 있다.

2. 이명박정부의 4대강 강행및 실정

3. 좌파들이 일심 통합에 우파는 분열....

4. 선거에서 박원순의 국보법페지등 안보문제 제기 안함

5. 불경기 및 물가급등

6. 나경원의 억대 피부관리비 사용(결정적인 네가티브에 당함)

7. 좌파에 물든 젊은이들의 트위터등 포털싸이트 점령.

8. 언론종사자의 좌경화및 완/텐 독려 전화 주문 전략 주효

분합니다...

이제 종북세력이 활보할 것이 틀림없고 독침 든 간첩이 활보하는 시대에 귀순한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사회혼란이 가중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은 기우일 까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안보관이 확고한 세대는 점점사라져 갈 것이고
이 나라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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