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얼마나 피를 더 흘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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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nas 작성일11-10-27 01:38 조회1,3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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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됨으로써 해방전 박헌영이 남한노동당 당수에 취임한 것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면 이제 북한 김일성.김정일 괴뢰군을 내통해서 불러들이거나 미군철수시켜 제2의 6.25전쟁을 만드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이전에 지만원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미 국은 절대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만 미 국이라도 지금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포기할 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희 동네에서도 부산 동구청장 선거가 있었는데 노무현끄나풀 문재인이 내세운 민주당 이해성을 떨어뜨려서 어느 정도 안도하고 있다가 생각지도 않게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접하고 문득 떠오르는 이 생각, 비단 저만의 생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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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박헌영은 그냥 정당 당수에 그쳤을 뿐이지 이 놈(박원숭)은 이제 지방자치단체장에 오를 생각을 하니 제2의 인공시대가 올 것이구나 라는 생각에 오늘 하루가 무겁기만 합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