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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이용하는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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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10-26 19:44 조회1,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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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빨갱이 들의 모습이다. 신성한 찬송가를 부르진 못할망정 불근 이념에

이용하는 것은 독교의 대한 모독이다. 기독교가 공산당을 싫어하는 첫째 이

유는 무신론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대신 김정일을 신으로 섬기고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 만도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이 종교중에 기독교를 제일

박해 하는것은 기독교가 들어가면 독재 정권을 유지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빨갱이들이 남한에도 득실 거리며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저들이 시뻘건 이빨을 이번 선거에서도 드러내며 좌파 세력들의 정체가

무었 인지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이같은 파괴자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 내

기 위해서는 정권이 좌파 들에게 넘어 가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저들의 복지

'포퓰리즘"에 속지말고 이나라를 지켜야 할것이다.   ( 하 늘 소 리 )




인간이기를 거부한 패륜집단의 나경원 사살 그림, 찬송가 모독

사실의 과장을 넘어선 날조와 패륜 선동
올인코리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나경원 총살 페러디물. 청학산방이야기/ 조갑제닷컴 김성욱 기자(http://jeasoup.blog.me/90126590678?Redirect=Log)라는 블로그에 올려진 것이다.
 
자 칭 민주화세력이 득세하면서, 한국사회에는 새빨간 거짓말과 무책임한 선동이 난무하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좌익세력의 근거 없는 날조와 무책임한 선동이 극에 달하고 있다. ‘박원순 세력’의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집단성희롱 파문에 이어 나 후보가 암살되는 충격적인 패러디물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빅뉴스가 전했다. 빅뉴스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날짜가 10.26일인 점을 들어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사건과 비교해 나 후보 암살을 연상시키는 듯한 패러디물이 블로그, 트위터 등 SNS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라고 지적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승리에 집착한 좌파세력의 나 후보 비방이 도를 넘어 광기로 치 닿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좌익세력은 안철수 교수까지 동원해도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비정상적인 선동수법으로, 새빨간 거짓말과 패륜적인 패러디로써 상대후보를 헐뜯고 있다. 빅뉴스는 '이 패러디의 원 출처는 알 수 없지만 (http://jeasoup.blog.me/90126590678?Redirect=Log) 등 좌파성향, 반한나라당 성향의 네티즌들이 만들어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면서, 오창석 미디어비평가의 “좌파들이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는 이유를 바로 이 패러디 물이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지만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패러디물을 만들어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 하는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되는 반민주적 작태”라는 비판을 전했다. 너무도 패륜적인 패러디는 범죄다.



 

조 선일보는 '야권 지지자들이 여권을 공격하면서 성경과 찬송가를 이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며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하는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에 출연한 정봉주 전(前) 민주당 의원, 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 평론가 김용민씨 등이 이명박 대통령과 나경원 한나아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난하는 데 성경과 찬송가를 패러디했다'고 전했다. 24일 방송에서 출연진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을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의 가사를 바꿔 '내곡동 일대를 사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 등으로 바꿔부르며 낄낄거렸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개신교 장로라는 점을 활용해 찬송가를 임의로 바꿔 공격한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평했다. 좌익세력은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 장로라는 사실을 악랄하게 헐뜯었다.
 
그리고 딴지일보의 김어준씨가 제작한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24일 방송에서 출연진은 나경원 후보를 요한복음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으로 빗댔다고 한다. 나꼼수의 출연진은 '1억짜리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받으매 성난 군중이 ‘마땅히 돌을 던져야 하나이다’'라고 말하면서 박장대소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은 나경원 후보가 1억원대 피부과를 다녔다는 시사인의 보도를 패러디한 것인데, 출연진은 성경 패러디가 끝나자 '할렐루야. 아멘. 성령이 깃드셨다' 등을 낄낄거리면서 잇달아 외쳐대며, 자신들의 나경원 후보에 대한 공격이 성공적이었다고 자축했다고 한다. 좌익세력은 대체로 불교계와 천주교계에 비호적이고, 자유자본주의에 친화적인 개신교계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경항을 보여줬다. 아마 종북승려와 종북신부들의 영향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출연진이 여권을 공격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종교를 도용해 정파적 싸움에 도용한 점은 지나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사회가 공통적으로 존중해야 할 종교적인 부분을 정치적으로 희화화하는 행위는 매우 저급한 행동이다. 정치인들이 불교를 포함해 타종교를 이번 경우처럼 저속하게 활용했다면, 이는 지도자로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지금도 트위터에는 나경원 후보가 자신의 다운증후군 딸의 피부치료비로 사용한 550만원을 '1억 피부클리닉'이라고 선동하는 딴지일보나 사시인의 선동을 맹목적으로 퍼트리는 알바들이 우굴댄다.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 좌익선동꾼들의 천부적 능력이다.
 
이런 소식에 대해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sgang)은 '난 기독교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친북좌파 나부랑이들의 행위가 치졸하기 짝이 없구나. 선거라는 게 상대방을 공격 비난하는 게 어느 정도 용인이 된다고 해도 특정종교까지 동원해 공격한다는 건 인간의 도리가 이니다. 하긴 종북좌파들 중에 인간 같은 게 별로 없더라만'이라고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ybr8688)은 '종북당 인간들아 재테크하고 재벌되는 게 뭐가 나쁘니, 너희들은 돈 싫어 하니, 너희들도 앞에서는 재벌 욕하고 뒤로는 돈 받지 않니. 박원숭 선생도 재벌로부터 협찬(실제론 갈취)받지 않았니, 노무현이 김대중이는 재벌돈 아니고 무슨 돈으로 정치했니. 너그들도 재발 재테크 좀 해서 지돈으로 좀 먹고 살아라. 평생 남의 돈 뜯어먹지 말고'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한명숙 지지사이트에 사실도 아닌 날조에 근거한 나경원 '1억 피부클리닉' 패러디가 실려있다

 
▲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의 피부관리비 등 550만원 정도의 지출을 '1억 피부클리닉'으로 날조해서 선전하는 좌익선동세력은 해방정국에 빨갱이들이 사용한 선동수법을 부활시킨 것 같다. 이 신종 빨치산들에게 자유를 주면 안 된다. 이들은 자유를 파괴와 반란과 망국에 악용한다.



[ 2011-10-25, 20:26 ] 조회수 : 474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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