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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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강 작성일11-10-26 20:32 조회1,433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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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드러난 결과가 현실입니다.
저는 서울 시민은 아니지만, 나경원이 꼭 되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군요.
20대 30대 40대의 압도적인 표차. 시간이 흘러 이들이 이 나라의 중추가 된다고 생각하니 어지럽군요.
아! 한숨만 나오는군요.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이 정녕 대한민국을 버리는 것일까요?
아무라도 좋으니 대답 좀 해 주십시요.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지금까지 계속 보아 왔지 않습니까?
빨갱이와는 민주주의 절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순진할 수록 빨갱이들의 술수에 놀아나게 되어 있으니까,
빨갱이는 무조건 죽여 없애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전교조에 의해 세뇌된,
언론에 의해 세뇌된,
포털에 의해 세뇌된,
시스템클럽이나 조갑제닷컴의 게시물은 포털에서 검색조차 못되게 막아 놓고,,,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참고로,
타블로 사태를 기억하시죠???
스탠포드를 조기 수석졸업했다고 구라친 넘인데,
몇 달 동안 상당히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타블로를 편들어주었습니다.
대통령이 일개 가수나부랭이를 옹호하고 나선 것이지요...
그 때 이명박을 미워하는 젊은층이 상당히 많이 생겨났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이명박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고,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노무현은 김대중의 2002대선 선거조작공작으로 탄생한 거짓 가짜 대통령입니다.
정창화 목사님의 자유게시판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선관위의 그간 이 밖의 모든 태도들이 좌익형이였든지 불안불안 했습니다.
선관위는 좌익이 틀림없습니다. 북의 Ddos 공격에 대한 강유님의 오늘 글을 보니 전산망이 북하고 선관위가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언론도 입을 맞췄을 것입니다.
언론이 출구조사로 머리를 둔감하게 해놓고서는, 어쩔 수 없지 않냐며 사실을 인정토록 하려는 심리수법은 아닐까 합니다.
언론, 선관위가 좌익임은 저도 멍청합니다만 봐오고 있었습니다.
내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그 전초전이면서 정말 큰 영향을 미치고 판가름 할 것이라는 이번 선거에 좌익 북한 것들이 오죽 철저하게 준비를 했겠습니까?
이런 혼란한 상황일 수록, 마음을 다잡고 평상심의 애국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관위 전자개표기를 비롯한 관리 운영부분이 무엇보다도 내년 총선 대선을 생각할 때 불안하니, 그 부분의 해결이 꼭 이루어져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투표는 생각가진 사람의 손이 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박원순이 당선 되더라도 검찰에 걸려있는 소송들 생각을 해볼때, 자격박탈 내지는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일반의 생각이고 상식이지 않습니까?
천강님, 제 댓글 때문에 하신 오해는 이제 괜찮으신가요?
제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 상황은 되었어도 끝까지 최후의 마지막 대한민국 애국자 한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하나님을 믿으며 애국의지를 꿋꿋이 지키는 절개와 지조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강님 우리는 친북좌파 이단자 척결과 부정부패 일소를 위해 전진하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하나님의 병사들 아니겠습니까?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소강절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잠시 흥분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오해는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분히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 봅시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박원순 당선된후 쩨2의 곽노훈 이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곽노현이는 박원순이보다 얀반입니다.
박원순이는 종신형이 맞습니다.
여기에
현대, 삼성, 한전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