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한국인의 교육열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지만 그건 다 개소리다.

진짜 받아야 될 교육(반공사상,애국심,인성교육)은 안 받고

머릿속을 쓸데없는 쓰레기 학문들로만 가득 채워지니 이런 나라안에서 제대로된 사람다운 교육을 받았다고는 얘기할수 없지.

그런 쓰레기 지식들만 머릿속에 채워지도록 교육을 받았으니

그런 교육을 받은 애들이 대통령으로 찍어줘선 안될 쓰레기를 찍었고

이번에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 역시 그런 현상의 연장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교육열은 높은데 정작 교육의 질은 세계 최하위권이니

이런 교육을 받은 동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박대통령같은 위대한 사람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건...

쓰레기통 속에서 예쁜 장미가 피어나는걸 구경하는것보다 더 힘들다는 걸 오늘의 한심하디 한심한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보면서 느낀다.

그저 욕밖에는 안 나온다.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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