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겨 결가과가 말해 준다.
너희들은 모두가 북한 가서 살아라.
거짓 말로 온통 화장을 한 박원순을 그렇게도 사랑하면,
모두 북한 가서 사는것이 마땅하다.
북한에서도 박원순이 시장이 도어야 한다고, 선전하고 방송 하였으니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이냐?
통영의 딸 신숙자 씨 같은 사람은 정치수용소에서 짐승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과 같다.
빨갱이 윤이상을  애국자로 만든 사람들 같이, 이런 사실을 원통하여 구출
하겠다는 남편의 하소연은 안중에도 없는 놈들이 아닌가? 신숙자씨 남편도
간첩 윤이상이에게 포섭이 되어 북한에 갔다가 이것이 아니구나 하고 탈출을
하고난 후에, 윤이상이의 말에 북한이 잡아둔것이 정치수용소에서 짐승같은
대우로 갇혀 있는 사람이  통영의 딸이다.
민주당이나, 민노당, 친북 을 지지하는 신부나, 목사, 전교조, 들이 이런
북한의 인권문제를 한 번이라도 말하고 주장하여서 문제 삼은 일 있느냐?
이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아 모두 다 죽어라.
흑백도 구분을 못하는 하이에나 같이 더럽고 추잡한 짓들을 하는가?
이를 분간 하지도 못하는 자들이 어찌 사람이라 할수 있으랴 ????
이제는 막말을 하겠다 
이 X 개세끼들아 !!!!
대한민국이 망하는 날이 곧 올것이다, 이것이 김정일이가 바라든 일이
아니냐?
백보 양보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나 마음이 허락지 않으니, 이 못 된 
사람들아...........
 한양놈들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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