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 지박사님께서 올리신 글에서도
박원숭이는:
전국교수연합과 시민 정모씨로부터 공갈 횡령및 기부금 미신고등 다양한 이유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미 이전 민족연합 김기백씨로부터 비슷한 케이스로 고소를 당했고
학력조작건수로도 국회의원 강용석에게 4건의 고소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밖에도 천억에 달하는 기부금 처리문제에 관한 무수한 의심과 의혹의 눈초리가 있을듯. 

검찰은 단지 선거에 지장을 주지 않겠다는 명분으로 조사를 착수하지 않았을뿐
이기회에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듯 이미 칼을 갈고 있는 듯 합니다.

한두건도 아니고 사방팔방에서 그간 10년간 저지른 비리들이 한꺼번에 터지는 몰매를 맞는 상황인데 
설령 붉은 마귀가 지랄방귀를 끼어 원숭이가 당선된다 손 치더라도 
무수한 사법처리를 죄다 피해가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지깐엔 한맹숙이껀을 들이대며 적당한 물타기로 빠져나가려 안깐힘을 쓰겠지만 더불어 조직적인 좌빨좀비들의 촛불시위 혹 그이상의 집단행동도 나오리라 예상되긴 하지만.....

한두가지 증거가 아니라 사방팔방에서 '노상방뇨' 를 저질렀던 것이기에
그 증거인멸하기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차제에 제 2 제 3 의 박원숭이같은 비열하고 야비하며 더러운 놈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시민운동도 확실하게 검증하고 정화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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