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 안철수 꼬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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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1-10-26 00:38 조회1,3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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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수록 기분나쁘다.
의사가 PC 바이러스 연구를 했다해서 남다르게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인물이 안철수란 작자다.
안철수가 나타나면 다 들쥐처럼 따라나서는 줄 알고 있다는 점이 사람을 돌게 한다.
왜 하필이면, 국가관도 없는자를 도우려 하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안철수도 국가관이 없는 인물이란 말이 아닌가?
이런 인물들이 서로 짜고 젊은이들을 우롱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물론 검증되지도 않은 사람을 무조건 좋아하는 이유는,
기존위 정치권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인도 기존의 정당이 모두 마음에 안든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런데 결국엔 민주당을 돕는 꼴이 되면서 말이 다르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재능을 아까워하면서, 험난한 정치판에서 뒹굴지 않기를 바랬다.
그런데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신을 교주처럼 따르리라고 생각하고
극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별의 별 쑈를 다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신은 세상을 너무 모른다.
어떻게 국민들이 당신이 지지하면 그리로 따른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국민들 처럼 정치적이고, 주관이 강한 민족임을 알고나 있는가?
당신이 정치판에 뛰어드니까 초등학교 반장 녀석이 웃더라.
내년 대선에 나오려 한다는데, 당신 보다 더 노력한 사람에게 미안한 생각은 안 드는가?
오늘의 투표율이 나아졌다면,
당신 때문에 선거 참여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국가관 없는 종북좌빨 세력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하려고
바른 국가관을 가진 애국지사들이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알아야 한다.
정신 빠진 놈들이 아무리 설쳐대도
아직, 대한민국은 건재하다!
우리는 안철수 꼬봉이 아니다.
우리가 나경원을 뽑아야 활 이유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의사가 PC 바이러스 연구를 했다해서 남다르게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인물이 안철수란 작자다.
안철수가 나타나면 다 들쥐처럼 따라나서는 줄 알고 있다는 점이 사람을 돌게 한다.
왜 하필이면, 국가관도 없는자를 도우려 하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안철수도 국가관이 없는 인물이란 말이 아닌가?
이런 인물들이 서로 짜고 젊은이들을 우롱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물론 검증되지도 않은 사람을 무조건 좋아하는 이유는,
기존위 정치권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인도 기존의 정당이 모두 마음에 안든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런데 결국엔 민주당을 돕는 꼴이 되면서 말이 다르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재능을 아까워하면서, 험난한 정치판에서 뒹굴지 않기를 바랬다.
그런데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신을 교주처럼 따르리라고 생각하고
극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별의 별 쑈를 다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신은 세상을 너무 모른다.
어떻게 국민들이 당신이 지지하면 그리로 따른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국민들 처럼 정치적이고, 주관이 강한 민족임을 알고나 있는가?
당신이 정치판에 뛰어드니까 초등학교 반장 녀석이 웃더라.
내년 대선에 나오려 한다는데, 당신 보다 더 노력한 사람에게 미안한 생각은 안 드는가?
오늘의 투표율이 나아졌다면,
당신 때문에 선거 참여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국가관 없는 종북좌빨 세력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하려고
바른 국가관을 가진 애국지사들이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알아야 한다.
정신 빠진 놈들이 아무리 설쳐대도
아직, 대한민국은 건재하다!
우리는 안철수 꼬봉이 아니다.
우리가 나경원을 뽑아야 활 이유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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