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노무현 죽인 검찰, 나도 죽이려" 겁은 나는 모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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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1-10-26 05:49 조회1,4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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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4545
여기 저기 협찬으로 여기까지 왔던 원숭이
검찰의 칼날이 무섭긴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자기 잘못이 없다면 무죄를 입증하면 될 것 가지고선.
노무현 죽인 검찰이 이젠 자길 죽이려한다면서 가증스럽게 노빠들을 끌어들이려는 야비함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자길 가두면 시민 여러분을 가두는 것이라며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 짓거리까지
어쩜 이토록 가증스럽고 야비하고 치졸하며 모리배처럼 보이는 건지????
거지 개 발싸게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중의 인간 쓰레기
버젓이 지가 벌여놓고선 책임도 못지는 소인배
시민운동 어찌고하면서 그 특권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협박해서 뜯어먹으면서 갖은 특권 다 누렸으면
거기에 따르는 응분의 책임과 의무가 있는 법.
받은 기부금과 찬조금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기부자의 의도에 맞게 집행해야거늘
이건 완전 지 X꼴리는데로 엉망으로 운영해왔음으로 그 폐해가 이루 말 할 수 없거늘
이제와서 '시민'의 이름을 판 지지자 뒤꽁무니뒤로 숨을 것인가?
작금의 시점에서보면 선거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
박원숭이란 자는 서울 시장 자리에 뽑힐 만한 피선거권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쓰레기 협잡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간의 화려했던 그의 죄값(?)이 드러날 것이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온갖 거짓과 술수, 기만과 협잡으로 유권자들을 농락한 죄.
시민의 등뒤에서 피해갈 생각을 하다니 너도 어지간히 꼴통중의 꼴통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26 서울시장 보권선거가 후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박원순 무소속 후보는 지지층을 집결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2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희망대합창’에는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등을 비롯한 야당 대표들과 가수 이은미, 박재동 화백, 임옥상 화백, 신경민 앵커, 금태섭 변호사 등 멘토단이 총출동하면서 대규모 유세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각 당별로 준비한 유세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민주당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자리를 잡고, 당원들과 선거유세차를 동원하는 조직성을 보였다. 민주노동당은 대학생 당원들이 미리 준비한 단체 율동을 선보이며 민주당의 유세활동에 힘을 실었다. 국민참여당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당원들의 단체 율동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와 함께 ‘원순씨 청년 사용자모임’, ‘아름다운 재단’ 등의 시민단체들도 스티커 나눠주기, 응원 매세지 작성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세활동을 펼쳤다.
오후 6시께 ‘멘토단’의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희망대합창’이 진행되면서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유세차에 올라선 임옥상 화백은 “오세훈은 보이는 디자인만 한다. 더러운 것은 덮고 보이는 것만 예쁘게 치장한다”고 비판한 뒤 “박원순은 정말 믿을만한 깨끗한 사람이다.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할 것이며, 디자인은 소통이란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태석 변호사는 “주민투표와 보궐선거에 드는 비용이 500억원이며, 이는 나경원 후보가 500년 동안 피부 관리 할 수 있는 돈”이라고 조롱한 뒤 “박원순 후보에게 이 돈이 있었다면 우리 생계와 우리 먹거리를 위해 썼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재동 화백도 “박 후보는 시장이 되기 위해 정책을 만든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콘텐츠를 모으고 준비해왔는데 이제 비로소 그 기회가 돼서 나온 것”이라며 “그가 시장이 되는 순간 옛날과 다른 서울시민으로서의 행복감을 느끼게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
정혜신 의사 역시 “박 후보를 일대일로 심층 분석 한 적이 있는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박 후보는 사람에 대해 민감하신 분”이라고 평가한 뒤 “사람의 감정에 대해 너무나 예민하고 민감하다. 그런 사람 뽑아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꼭 투표하자. 투표하는 길만이 우리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이라며 투표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이어 박 후보와 함께 각 당의 대표들이 유세차량에 오르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박 후보는 환호성을 보내는 시민들을 향해 “이명박 정권에 의해 10년을 퇴보한 대한민국을 바꿀 준비가 됐냐”고 질문한 뒤 “나는 준비가 됐다. 10월 26일을 향해 힘차게, 힘차게 달려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 착수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죽였던 검찰이 이제 박원순 죽이기에 나섰다”면서도 “그러나 박원순은 죽지 않는다. 박원순은 가둘 수 없다. 시민 여러분이 모두 하나 돼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를 가두는 것은 시민을 가두는 것이다. 청와대, 한나라당, 국정원, 검찰이 모두 나서도 변화를 향한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열정을 가둘 수 있겠냐”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이명박, 오세훈 전임시장과 한나라당은 서울이 더 예뻐졌고 화려해졌다고 하지만 시민들의 걱정은 더 깊어졌다. 서울시민의 꿈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며 “이렇게 무책임한 한나라당이 서울을 다시 달라고 한다. 10년을 마치고도 반성할 줄 모른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오만한 정치세럭을 당장 심판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정치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이 준엄하게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무너진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특권과 반칙을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놓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희망대합창’의 목소리가 광화문 광장에 힘차게 울려 퍼지는 반면, 일부에서는 행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행사에 앞서 가수 이은미가 시민합창단과 함께 부를 노래의 사전연습을 위해 무대에 올랐지만 미리 준비한 노래 ‘하나 되어’의 반주와 선거유세곡이 동시에 나오면서 시간이 계속 지연된 것.
이에 시민들은 “아. 진행 진짜...”, “준비도 제대로 안한 거야”라며 행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으며, 무대에 선 이은미 씨도 “이럴 때 제일 뻘쭘합니다”라며 답답한 기색을 보였다.
10분가량 시간이 흘러도 사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결국 반주 없이 통기타 연주로 연습이 진행됐다.[데일리안 = 조성완 기자]
여기 저기 협찬으로 여기까지 왔던 원숭이
검찰의 칼날이 무섭긴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자기 잘못이 없다면 무죄를 입증하면 될 것 가지고선.
노무현 죽인 검찰이 이젠 자길 죽이려한다면서 가증스럽게 노빠들을 끌어들이려는 야비함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자길 가두면 시민 여러분을 가두는 것이라며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 짓거리까지
어쩜 이토록 가증스럽고 야비하고 치졸하며 모리배처럼 보이는 건지????
거지 개 발싸게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중의 인간 쓰레기
버젓이 지가 벌여놓고선 책임도 못지는 소인배
시민운동 어찌고하면서 그 특권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협박해서 뜯어먹으면서 갖은 특권 다 누렸으면
거기에 따르는 응분의 책임과 의무가 있는 법.
받은 기부금과 찬조금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기부자의 의도에 맞게 집행해야거늘
이건 완전 지 X꼴리는데로 엉망으로 운영해왔음으로 그 폐해가 이루 말 할 수 없거늘
이제와서 '시민'의 이름을 판 지지자 뒤꽁무니뒤로 숨을 것인가?
작금의 시점에서보면 선거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
박원숭이란 자는 서울 시장 자리에 뽑힐 만한 피선거권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쓰레기 협잡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간의 화려했던 그의 죄값(?)이 드러날 것이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온갖 거짓과 술수, 기만과 협잡으로 유권자들을 농락한 죄.
시민의 등뒤에서 피해갈 생각을 하다니 너도 어지간히 꼴통중의 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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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권선거가 후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박원순 무소속 후보는 지지층을 집결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2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희망대합창’에는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등을 비롯한 야당 대표들과 가수 이은미, 박재동 화백, 임옥상 화백, 신경민 앵커, 금태섭 변호사 등 멘토단이 총출동하면서 대규모 유세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각 당별로 준비한 유세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민주당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자리를 잡고, 당원들과 선거유세차를 동원하는 조직성을 보였다. 민주노동당은 대학생 당원들이 미리 준비한 단체 율동을 선보이며 민주당의 유세활동에 힘을 실었다. 국민참여당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당원들의 단체 율동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와 함께 ‘원순씨 청년 사용자모임’, ‘아름다운 재단’ 등의 시민단체들도 스티커 나눠주기, 응원 매세지 작성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세활동을 펼쳤다.
오후 6시께 ‘멘토단’의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희망대합창’이 진행되면서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유세차에 올라선 임옥상 화백은 “오세훈은 보이는 디자인만 한다. 더러운 것은 덮고 보이는 것만 예쁘게 치장한다”고 비판한 뒤 “박원순은 정말 믿을만한 깨끗한 사람이다.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할 것이며, 디자인은 소통이란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태석 변호사는 “주민투표와 보궐선거에 드는 비용이 500억원이며, 이는 나경원 후보가 500년 동안 피부 관리 할 수 있는 돈”이라고 조롱한 뒤 “박원순 후보에게 이 돈이 있었다면 우리 생계와 우리 먹거리를 위해 썼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재동 화백도 “박 후보는 시장이 되기 위해 정책을 만든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콘텐츠를 모으고 준비해왔는데 이제 비로소 그 기회가 돼서 나온 것”이라며 “그가 시장이 되는 순간 옛날과 다른 서울시민으로서의 행복감을 느끼게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
정혜신 의사 역시 “박 후보를 일대일로 심층 분석 한 적이 있는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박 후보는 사람에 대해 민감하신 분”이라고 평가한 뒤 “사람의 감정에 대해 너무나 예민하고 민감하다. 그런 사람 뽑아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꼭 투표하자. 투표하는 길만이 우리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이라며 투표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이어 박 후보와 함께 각 당의 대표들이 유세차량에 오르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박 후보는 환호성을 보내는 시민들을 향해 “이명박 정권에 의해 10년을 퇴보한 대한민국을 바꿀 준비가 됐냐”고 질문한 뒤 “나는 준비가 됐다. 10월 26일을 향해 힘차게, 힘차게 달려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 착수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죽였던 검찰이 이제 박원순 죽이기에 나섰다”면서도 “그러나 박원순은 죽지 않는다. 박원순은 가둘 수 없다. 시민 여러분이 모두 하나 돼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를 가두는 것은 시민을 가두는 것이다. 청와대, 한나라당, 국정원, 검찰이 모두 나서도 변화를 향한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열정을 가둘 수 있겠냐”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이명박, 오세훈 전임시장과 한나라당은 서울이 더 예뻐졌고 화려해졌다고 하지만 시민들의 걱정은 더 깊어졌다. 서울시민의 꿈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며 “이렇게 무책임한 한나라당이 서울을 다시 달라고 한다. 10년을 마치고도 반성할 줄 모른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오만한 정치세럭을 당장 심판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정치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이 준엄하게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무너진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특권과 반칙을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놓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희망대합창’의 목소리가 광화문 광장에 힘차게 울려 퍼지는 반면, 일부에서는 행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행사에 앞서 가수 이은미가 시민합창단과 함께 부를 노래의 사전연습을 위해 무대에 올랐지만 미리 준비한 노래 ‘하나 되어’의 반주와 선거유세곡이 동시에 나오면서 시간이 계속 지연된 것.
이에 시민들은 “아. 진행 진짜...”, “준비도 제대로 안한 거야”라며 행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으며, 무대에 선 이은미 씨도 “이럴 때 제일 뻘쭘합니다”라며 답답한 기색을 보였다.
10분가량 시간이 흘러도 사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결국 반주 없이 통기타 연주로 연습이 진행됐다.[데일리안 = 조성완 기자]
댓글목록
engsci님의 댓글
engsci 작성일
아니, 박원숭이 녀석이 언제부터 "정의"의 용사가 되어 정의를 부르짓는 것인가. 빨갱이 놈들이 민주주의-통일-민권 따위의 쓸만한 단어는 몽땅 가져다 제집 장식에 쓰더니, 이제는 정의라는 것까지 도둑질하여 어리석은 한국 녀석들을 훌렁질치고 있고나.
세상은 여하튼 오래 살고 보아야 희한한 이론들을 두루 배우게 된다. 아무리 늙은이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도, 적어도 박원숭이 놈보다는 좀 오래 살고 보아야겠다.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