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보수라는 용어 정강정책에서 빼는 게 좋다 : 54.6% -

바른나라님!

새로운 이름인데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많이 오셨는 느낌이 듭니다.

보수란 말이죠.

6.25이념 전쟁에서 승리하고 묵묵히 한강의 기적을 일군 우리의 자랑스런 세력입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보수는 사전상의 보수요. 서구의 보수입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사상과 6.25이념전쟁에서 맨몸으로 이겨내고 한강의 기적을 묵묵히 일군정신입니다.

대한민국을 이룩한 근간의 정신입니다.

고로 지켜야 할 것을 지켜는 정신이 있고 가치가 있는 것이 보수인 것입니다.

지난 연평도 도발을 생각해보십시오!

더 많은 젊은이들이 자진해서 해병대 입소했답니다.

이런 행동 속에서 박근혜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서야 어떡합니까?

<지난 세월 6.25이념 전쟁에서 승리하고 묵묵히 한강의 기적을 일군 우리아버님세대

에 무한히 감사히 생각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도 그런 정신을 본받아 희생함에 두려

워말고 노력하는 미덕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저 또한 국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행

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좌익, 진보 세력은 이승만을 부정하고 한강의 기적을 욕합니다.

즉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부정하고 한강의 기적을 깎아내립니다.

이런 개자식들이 하는 일이란 종북주의, 사회주의 가치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는 김대중, 노무현을 거쳐 지금은 그래도 중도 이명박 아닙니까?

뭐가 두렵냐?

이러한 보수의 사상이 두려운가?

이 땅에 기생하는 몇 놈 안 되는 중북이가 두려운가?

이 땅의 주인은 바로 나다! 라고 왜 자신 있게 못 나서는가?

박근혜는 자랑스런 보수의 딸이 되어야 할 것이다.